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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 보시고 괜찮으면 퍼 날라 주세요

팩트 조회수 : 484
작성일 : 2019-09-27 16:06:54
[펌]
Edward Lee

국민의 생살여탈권 검찰에 맡겨선 안돼
우리는 조국과 그 가족을 얼마나 아는가?
윤석열 쿠데타, 문재인 대통령 정조준
역사가 부른다, 가서 함께 횃불을 들자!


 .
분노가 임계점에 달해 폭발할 지경이다. 침묵하는 그들, 조국 가족을 보면서 망설이다, 망설이다 쓴다.

우리가 그들을 죽일 순 없다. 아니 결코 죽여선 안 된다. 그러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에게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당부한다.

대한민국에서 당신들처럼 깨끗하게 살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지금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할 말은 하시라. 더 당당하시라, 제발!



 .
정경심 교수가 압수수색 중 충격으로 쓰러져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에서

조국 장관이 압색 팀장에게 “아내의 건강을 고려해 달라”고 부탁한 것을 빌미로

주광덕이 탄핵카드를 내밀고 국회가 또 한바탕 난리다.


정 교수는 일반인으로서도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극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다.

쇼를 한다는 작자들이 그의 병력이나 병원기록을 본다면 놀랄 것이다.

정 교수는 박사과정을 위한 영국 유학 시절 차량 전복사고로 머리에 큰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오랜 기간 병원 신세를 졌다.


그리고 불과 몇 해전 조국 장관 부친, 시아버지께서 긴 투병 끝에 돌아가시고,

그 와중에 오랫동안 의식 없이 투병생활을 하시던 친부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

그 바로 몇 개월 후 그에게 하늘이었던 건강하신 어머니와의 급작스런 이별을 연달아 감당해야만 했다.

그는 큰 딸이자 맏며느리다.


 .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던 희귀 지병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던 그녀는

남편과 의사의 절절한 권고로 마침내 큰 수술을 받았다

. 한번 피가 나면 멈추지 않는 희귀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망까지 각오해야 하는 수술이었다.

그래서 극히 조심해야 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일 수 없는 그런 아내가

지난 50여 일 넘게 고통을 받다 쓰러졌는데 남편이 그런 정도의 부탁도 할 수 없는가?


도대체 얼마나 더 미쳐야 되는 세상인가? 조국 장관은 이런 상황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단지' 참고 또 참고 있을 뿐이다. 아내와 어린 자식들까지 말이다.


 .
왜 이 나라는 조국이라는 한 가족을 죽이지 못해 아우성인가? 악마도 이러지는 않겠다.

 우리는 지금 사상 유래가 없는 광기로 달아오른 악의 실체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저들에 의해 짓밟히고 생사를 저들 악마가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조국이 곧 우리다. 저들은 지금 우리의 삶 전체를 쥔 채 개망나니처럼 칼춤을 추고 있다.

 우리 목숨이 우리의 것이 아닌 미친 세상이다.


 .
그럼에도, ‘조국 가족’ 검찰 수사, “과도” 49.1% vs “적절” 42.7% 라는 이런 헤드라인이 걸리는 혹세무민의 죽은 시대다.

 제대로 알자. 검찰수사 자체가 성립이 될 수 없는 파렴치한 짜맞추기 음해다.


더군다나 윤석열 쿠데타는 정확하게 문재인 대통령, 즉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을 향한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반란군 수괴 윤석열과 검찰에 대해 설왕설래(說往說來)가 있고

조국 장관의 개혁에 반기를 드는 정도로 생각, 그 가족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문 대통령이 말한 "여야를 가리지 말고"에 방점을 두고 옹호하는 사람들마저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는 한참 엇나간 것이다.


 .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분리할 수 없는 문 정부의 사상과 철학적 근간으로 ‘하나’다.

조국은 문재인의 분신이다. 그래서 극구 법무부 장관을 고사한 조국에게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주문한 것이다.

문 대통령에게 검찰개혁은 정권의 상징 같은 것. 친구 노무현을 죽인 검찰, 평생을 약자들과 함께하며

가슴으로 체화한 무소불위의 검찰개혁은 문재인에게 운명이다.


역대 어느 정권도 하지 못한 검찰개혁은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그의 책무로 기필코 피해길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엄중한 과제를 맡긴 조국을 윤석열에게 치도록 했다는 게 이치에 맞나?

 
.
다시 반복하지만, 윤석열 쿠데타는 조국을 빙자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

즉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에 대한 쿠데타다. 당연히 뒷배엔 기득권이 있고, 그의 철없는 몽상(야망)이 있다.

우리가 어떻게 임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고 촛불을 들자. 그래서 여기서 밀리면 모든 게 끝이다.

검찰개혁이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도, 경제도 모두 끝이라는 말이다.

 더 정확하게는 자유민주주의가 날아가고 검찰공화국 하에서 삶의 질은 ‘개돼지’로 곤두박질친다.


 .
단언컨대 윤석열이 직속 상관인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에게 하는 식이면 가장 먼저 그 자신을 구속해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만드는 ‘공안 공화국’이다. 이런 엄혹한 상황이라 강한 민주당을 주문하는 것이다.

내일, 토요일 검찰개혁 시민항쟁에 민주당 의원 전원이 맨 앞에 도열, 검찰과 적폐 기득권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해야 한다. 마땅히 민주당이 전장의 소대장 역할을 해야 옳다.
.


“개혁도 변화의 몸살을 겪어내야 더 나아진다”는 문 대통령의 정부 여당에 대한 주문에서

우리 역시 더 단단하게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그것이 시대정신을 바르게 읽어내는 척도가 될 것이다.

역사가 우리를 부른다. 오직 시민들만이 5,600여 명에 이르는 검찰 및 사법부의 무지막지한 권력,

곧 국민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과 수많은 적폐 기득권의 불의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조국 장관은 절대 사퇴해선 안 된다. 우리가 조국이기 때문이다. 광장이 우리를 향해 팔을 벌리고 있다.

 나가자, 가서 함께 횃불을 들고 우리가 권력이고, 우리가 정의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
PS: 죄송합니다. 또다시 목 디스크가 재발해 답글 상태가 불량합니다. 혜량을 바랍니다.


IP : 221.140.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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