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주광덕 의원은 검찰총장 맞습니다.국회의원하고 검찰총장하고 투잡 (2 job) 뛰는거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온 우주의 기운을 홀로 뿜뿜 받으며 국민들에게 촛불을 왜 들어야 하는지
아주 디테일하게 응원하고 계십니다.
청문회때 생기부 유출도 당연한 듯이 자신감 뿜뿜
김진태가 포렌식이라는 단어 써가면서 거품물때 희열에 찬 얼굴표정
손가락 이래 이래 하면서 심리파악하는 검사들의 조사방식도 국민들앞에 공개.
압색때 전화통화 오간 내용을 국회본회의장에서 공개.
정작 검찰총장 윤석열은 위의 모든 상황을 몰랐다. 보고받은 것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면
주광덕의원 = 검찰총장 이 되는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