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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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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이사 "조국 부친 믿고 학원 맡겼는데… 배신감"

이거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9-09-27 12:32:50
청문회 증인이면 팩트인거죠

청문회 증인으로 유일하게 출석한 김형갑씨, 조국 일가 비판
"이사회서 학교 이전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지금같은 논란 없어
내가 광복회 15년 있었는데 조국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안했다"

"(조씨가) 이사장을 하기 전에는 (학교에) 빚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2414

웅동학원이 학교 부지와 건물을 담보로 1995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옛 동남은행에서 신축공사비 명목으로 대출받은 35억원이 비자금 조성에 쓰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1998년이면 조국이 아파트 2채 살때임
IP : 223.38.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7 12:35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조씨가 한말중에 맞는말이 뭐였죠? 그거 찾아봅시다.

  • 2. ..
    '19.9.27 12:38 PM (119.203.xxx.205) - 삭제된댓글

    잘 보았습니다

  • 3. 이거
    '19.9.27 12:39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웅동학원이 학교 부지와 건물을 담보로 1995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옛 동남은행에서 신축공사비 명목으로 대출받은 35억원이 비자금 조성에 쓰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1998년이면 조국이 아파트 2채 살땜

  • 4. 병인것 같아요
    '19.9.27 12:39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허언증~
    표정과 말투로 봐서 거짓말 같지 않거든요.
    타인을 완벽하게 속여요.

  • 5. ,.
    '19.9.27 12:40 PM (223.62.xxx.168)

    저런 그지발새끼같은 인간 비호하는 시녀들은 뭔가요? 건국이래 처음인듯. 금수저 돈많은 남부러울것없는 교수부부가 알뜰히도 해먹었어요. 저정도되면 잠잘 시간도 없을듯 . 참 부지런해요. 명바긔가 형님하고 울고 가겄어요? 저런 드러븐 집구석 지키겠다고 노통팔고. 노통은 죽어서도 눈도 지대로 못감을듯

  • 6. 위에서
    '19.9.27 12:41 PM (1.212.xxx.125)

    이 글을 봐야 한다고 절규들을 해서 잘 보고 가요

  • 7. 정말
    '19.9.27 12:42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쓰레기가 더큰 쓰레기를 낳았군요.
    조두환이 조명박을 낳았어.

  • 8.
    '19.9.27 12:43 PM (106.102.xxx.119)

    잘봤습니다

  • 9. 음..
    '19.9.27 12:49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와~ 진짜 꼼꼼하기가 맹박이가 울고갈지경

  • 10. ..
    '19.9.27 12:52 PM (110.70.xxx.112)

    빨대 제대로 꼽았더라구요

  • 11. ㅣㅣ
    '19.9.27 12:57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다 바로 잡아야죠.
    남에게 손해보게 하면 안됩니다.

  • 12. ..
    '19.9.27 1:14 PM (106.102.xxx.159)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 13.
    '19.9.27 1:16 PM (175.223.xxx.205)

    조국은 멍청해서 저런 머리 못쓸거고 조국책임은 아닐거같아요
    부친은 금전 쪽으로는 머리가 좋았나보네요
    조국이 이사장이었을때 변론포기해서 채무 창조할때도 누군가 코치해주지 않았을까요. 조국은 그럴 머리는 없어보여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니 청문회에서 떳떳했을거에요

  • 14. 부전자전
    '19.9.27 1:32 PM (183.96.xxx.47)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222222222222222222222

  • 15. 조국부부는
    '19.9.27 1:57 PM (175.211.xxx.106)

    돈을 너무 사랑하는듯.

  • 16. 대단하다
    '19.9.27 2:42 PM (211.252.xxx.129)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3333333333333333333333

  • 17. 싸패
    '19.9.27 2:52 PM (211.36.xxx.25)

    집안이네요
    이젠 스케일 크게 해먹으려 나온거고
    징그럽고 무서워요 44444444444444444444444

  • 18. 에휴
    '19.9.27 4:20 PM (59.7.xxx.211)

    시골 조그만 학교에 온가족이 빨대 꽂아 해먹고, 이제 나라에 빨대 꽂으려 했던건가요!
    징그럽고 무서워요.

    55555555555555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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