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것들을 국회의원이라고
아고 세금..... 아까워서.
유치원생도 아니고. ㅉㅉㅉ
내가 얼굴이 뜨거워지네요.
표정을 보니 부끄러워하는 몇 몇 왜구들이 있더라구요
이지매 좋아하는 왜구들이라
왜구나라 본국 중2들이 하는 행태 따라하는 것 같아서
아주 유치했어요
저딴걸 보고 지지하는 국민들도 한심해요.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 저런 집단을 지지할까요??
눈깔 굴려대는것 밖에 하는게 없는 그 집단 대표를 보고 지지할 생각이 드는지ㅉㅉ
초등들도 비웃었다는데요.
한심해요.
개그콘터트
그걸 지지하는게 더 웃기죠.
이주영이 압권이었죠.
'합의가 안됐다고???'
라는 말이 마이크로 다 나왔는데
바로 '네, 정회 하겠습니다.'
라니...!!!!!!
제 귀를 의심했네요
이것들이 늘 이런식이었구나!
초등생 관람객들도 있었다니
참....국회부의장이야말로 자격 없으니 사퇴하길~
어제 질문하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참 보기가
딱했어요.ㅎㅎㅎ
참 국회의장도 추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요...
대답해야하는 두 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