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진짜 국민 무서운줄 알게해줘야될것 같네요.촛불집회 꼭 참석해야겠어요
1. 촛불집회
'19.9.27 12:28 AM (218.154.xxx.188)꼭 참석하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죠.
2. 끝까지
'19.9.27 12:29 AM (124.51.xxx.101)지지하고 응원합니다!!!!
3. 메이잇비
'19.9.27 12:29 AM (106.102.xxx.164)릴레이 글 갑니다.
4. 그 썩은당은
'19.9.27 12:30 AM (180.68.xxx.100)먼지처럼 사라지게 해야지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치검찰 아웃!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자한당을 수사하라!5. 지지합니다,장관님
'19.9.27 12:33 AM (223.62.xxx.202)요번 토욜 집회,저두 같이 갈 사람만 있으면 나가고 싶어요!!!
6. 힘내시길 ㅠ
'19.9.27 12:37 AM (119.193.xxx.108)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7. 위에님
'19.9.27 12:38 AM (124.111.xxx.101)저도 지방이라 같이 갈 사람들이 없어 혼자 갑니다
혼자라도 머뭇거리지말고 갑시다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시기인것 같아요8. 조국지지
'19.9.27 1:08 AM (221.132.xxx.214)https://mobile.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news.naver.com/c...
9. 지지합니다님
'19.9.27 1:08 AM (180.68.xxx.100)지난 툐욜 저도 혼자 갔어요.
다들 검찰개혁 외치느라 바빠서 남한테 신경도 안 써요.
물론 친절은 베풀지만.
나이드신 분들도 너무 많이 오셔서 놀랐고
어린 아이 무등 태우고 오신 젊은 부부도 있고
친구분이랑 같이 오신 분도 있던데
전 하나도 외롭지 않았어요.
자유발언 들으며 속이 뻥 뚫렸고요
검찰청 보며 우리가 꼭 개혁해주마 에너지가 뿜뿜 샘솟았어요.
꼭 오세요.
이번에는 82 깃발도 있잖아요.
탄핵 때는 저도 처음엔 뻘쭘해서 82 깃발 찾아 갔는데
그다음부터는 혼자서 참석했어요.
그 촛불 가방을 또 거내서 메고 다니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