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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미씨도 난리가 났네요

이름쓰지마 조회수 : 21,053
작성일 : 2019-09-26 21:22:12
어제 오늘 서초동 촛불집회때 82쿡 깃발 들지 말라고 난리를 쳐서 82쿡을 뒤흔들어 놓더니
지금 missyusa 에서는 정치방 미씨들이 돈 모아 한국에 광고 하는거 미씨 이름으로 광고하지 말라고
난리가 났네요.

여기나 저기나 수법이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아..근데 지금 너무 너무 웃기는 일이...ㅋㅋㅋ
남편이 아파트 사람들하고 저녁 먹으러 갔다가 지금 막 들어 왔어요.

저녁 먹는데 사람들이 조국 헐뜯는 이야기를 하더래요.
그래서 대뜸 서울에 촛불집회 하러 간다고 했대요.
그랬더니 아파트 분들이 당연히 광화문으로 가는줄 알고 (여기 완전 자한당 텃밭인 동네거든요)
차비라도 모금해서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래요.ㅋㅋ
그래서 남편이 서초동에 조국지지 검찰개혁지지 촛불집회 가는거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뻥쪄서~ㅋㅋㅋ

아...생각할수록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77.xxx.7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9:24 PM (1.231.xxx.55)

    수법이 몇가지 있어요.

  • 2. 이거
    '19.9.26 9:24 PM (175.223.xxx.3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7362&page=1&searchType=sear...


    미씨USA에 이거 알려드리고 싶어요
    어디서나 사이트 망하게 하는 수법은 비슷하니까....

  • 3. ....
    '19.9.26 9:24 PM (211.252.xxx.237)

    저는 주변인들에게 살망할까봐 말을 못했어요 ㅠㅠ 아웃팅 하고싶네요

  • 4. 남편분
    '19.9.26 9:24 PM (90.242.xxx.17)

    용자시네요.
    자한당 텃밭에서 ㅋㅋㅋ

  • 5. ..
    '19.9.26 9:25 PM (61.72.xxx.45)

    와.......
    멋있으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 6. ..
    '19.9.26 9:25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진짜 수법이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 7. 지금 보배도
    '19.9.26 9:25 PM (90.242.xxx.17)

    넘어간것 같더군요.

  • 8. 남편분 짱
    '19.9.26 9:26 PM (14.40.xxx.77)

    아 너무 멋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멋진 남편 분 뽑으신거에요????
    우리가 남자 보는 눈이 있어요. 그쵸???

  • 9. rolrol
    '19.9.26 9:26 PM (112.167.xxx.85)

    남편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자한당 지지하던 분이라도 주변에 잘 아는 지인이 그 반대에 서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조심스러워지겠죠. 그리고 정말 잠깐이라도 순간이라도, 한 번이라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10. 이런
    '19.9.26 9:2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멋진 남편과 함께 사는 원글님도 복 받은 분

  • 11. 또 하나
    '19.9.26 9:2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뜻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
    미씨 속에도 82속처럼 우리편처럼 하는 팀들이 들어가 있음
    그리고 몇년전에 한국인에게 넘어감

  • 12. ㅇㅇ
    '19.9.26 9:29 PM (172.56.xxx.81)

    남편분 넘 멋지세요.
    진짜 수법이 똑같아요.

  • 13. 남편님
    '19.9.26 9:29 PM (39.125.xxx.230)

    아 귀여워요~

  • 14. 남편님짱
    '19.9.26 9:31 PM (175.192.xxx.19)

    저도 지인들 밴드에
    조심스레 아웃팅했는데
    뜻밖에 두사람이나 호응해줘서
    시간되면 같이 집회가기로 ㅎㅎ
    당당해지니까 오히려 홀가분하고 좋아요~

  • 15. ㅇㅇ
    '19.9.26 9:32 PM (172.58.xxx.60)

    어마 윗님 미씨도 한국에서 사 들였어요?
    어쩐지 달라졌어요.

  • 16. 오늘만은
    '19.9.26 9:33 PM (121.190.xxx.38)

    남편분 최고이십니다!!!!!!

  • 17. 얼마나 조국지지
    '19.9.26 9:38 PM (121.167.xxx.43) - 삭제된댓글

    하는게
    현실에서 부끄러우면
    그저 여기에나 와서야 서로 간증들 하고

  • 18. Fjjkk
    '19.9.26 9:39 PM (175.114.xxx.153)

    남편분 멋짐!!!!

  • 19. ^^
    '19.9.26 9:43 PM (1.177.xxx.78)

    121.167.xxx.43...뭐래...
    부끄럽긴 뭐가 부끄럽니? 부끄러운건 니네들이고. 우린 당당하고 자식도 우릴 엄~청 자랑스러워해.ㅋ

    우리는 사람들과 교제할때 우리가 먼저 정치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왜냐하면 여긴 거의 다 자한당 지지자들이니까 ㅠㅜ) 누군가 먼저 문통이나 정부 욕하면 우린 진보 지지자고 노통 문통 존경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요.
    난 너와는 정치 성향이 다르니 함부로 정치 이야기 하지 말고 조심하자고 경고하는거죠.
    정치색이 우리와 너무 다른곳에서 사니 힘들어요. 사람들 만나는것도 의식적으로 많이 피하게 되고.
    그래도 남편이랑 잘 맞으니 괜찮아요.^^

  • 20. 저희도
    '19.9.26 9:57 PM (223.62.xxx.198)

    강남 복판이라..우편함에 자한당 우편물 있는 집도 간간히 눈에 띄고 한데,
    아침에 운동하시던 아랫집 아저씨 이어폰에서 김어준총수 목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 21. ㅋㅋ
    '19.9.26 10:15 PM (223.62.xxx.175)

    missyusa가 뭔일이래요
    거긴 82보다 더 심한 좌파들 세상인데
    조국이 미씨usa 를 살렸군요

  • 22. 갈라치기꾼들
    '19.9.26 10:55 PM (211.108.xxx.228)

    수법은 항상 저렇군요.
    남편님 대단하세요.

  • 23. ...
    '19.9.27 5:32 AM (75.156.xxx.152)

    조국 지지야 자랑스럽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하고 정치얘기는 조심스럽지 않나요? 121 167은 태극부대처럼 오지랖에 상욕이나 남발하는 사람들과 정체성이 같은가 보네요

  • 24. ..
    '19.9.27 7:39 AM (14.32.xxx.19)

    우리동네 시장에 하루종일 뉴공 틀어놓는 가게도 있어요
    지나가다 멈추고 한참을 들었네요.
    변하고 있어요!

  • 25. 바람
    '19.9.27 8:25 AM (211.54.xxx.241)

    멋진 남편과 함께 사는 원글님도 복 받은 분 22222222222
    부러워요 전 남편하고 맨날 얼굴 붉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 발상쩐다
    '19.9.27 8:36 AM (121.167.xxx.45)

    미씨를 한국에서 사?

  • 27. ㅋㅋㅋ
    '19.9.27 9:21 AM (211.36.xxx.125)

    동네에 제 정신 아닌걸 들겼겠네요

  • 28. ...
    '19.9.27 9:34 A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동네 사는데요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조금씩 변하고 있어서 긍정적이예요.
    대선때도 아이반 애들끼리 얘기하는거 보면 자한당은 거의 없었어요.
    아이들 불매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29. ...
    '19.9.27 9:36 AM (123.213.xxx.83)

    남편분 멋지십니다~
    저도 그런 동네 사는데요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조금씩 변하고 있어서 긍정적이예요.
    선거때도 아이반 애들끼리 부모님 얘기하는거 보면 자한당은 거의 없었어요.
    아이들 일본불매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30. 박새
    '19.9.27 10:06 AM (218.237.xxx.254)

    저 다니는 주말 클럽..평소 괜찮아보엿던 언니

    다 지 의견이랑 같은줄 아는지.. 조국 빨리 안내려온다고 ㅈㄹㅈㄹ . 아 정말 정떨어져서리.

    조용히 잇는 다른 분들은 지 의견이랑 다른 줄 모르고. 모지리 제대로 인증

  • 31. 팀벅투
    '19.9.27 11:09 AM (112.152.xxx.240)

    같은 수법 반복하는거 몇 번 겪었죠
    머리들이 나쁘니 새로운 걸 시도해도
    어찌나 유치한지 바로 뽀록나고.

  • 32. 오마나~~
    '19.9.27 11:29 AM (1.177.xxx.78)

    제 글이 옆 박스에 들어 있어서 깜작 놀랐네요.^^
    우리 남편도 처음부터 진보는 아니었어요.
    남편 세대 사람들이 다 그러하듯 어린 시절을 박정희 독재정권 아래에서 교육받고 세뇌되어 자연스럽게 보수가 된 사람이었죠.
    전 신문의 정치면은 아예 쳐다도 안보던 진심 정알못이었구요. ^^;;

    그랬던 제가 노통 돌아 가시고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고 제일 먼저 한게 집에 오는 중앙일보 구독을 끊었어요.
    저야 원래부터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백지 상태니 학습이 빨랐지만 남편은 세뇌되어 있던걸 바꾸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싸우기도 많이 하고...ㅋㅋ
    그래도 고마운건 자기가 지지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와이프가 열성을 가지고 정치 활동(?) 하는걸 묵묵히 응원하고 따라 주더군요.

    제가 얼마나 극성을 떨었냐 하면 미국에 살때 광우병 촛불집회를 온라인으로 눈물 콧물 흘리며 밤새 지켜 보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한국말도 서툰 고딩 아이까지 데리고 촛불집회 하러 한국으로 달려 오기도 했어요.ㅋㅋ
    대선때는 홍보 전단지도 만들어 공항에 나가 돌리기도 하고...ㅋㅋ
    김어준 백만인모임 머리수 채워 주려고 부산에서 한달음에 달려 가기도 하고...ㅋㅋ
    그럴때마다 마누라 극성을 꾸짖지 않고 함께 해준거 너무 고마웠죠.
    그러면서 남편도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어요.

    남편분과 정치색이 달라 힘들어 하시는분들....가랑비에 바위가 뚫린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남편분을 변화시키세요.
    맘 급하게 바꾸려고 하면 남자들은 더 어긋나더군요.
    우리 모두 화이팅!!

  • 33. 원글님
    '19.9.27 8:10 PM (14.40.xxx.77)

    멋지세요
    마음 보탭니다

  • 34.
    '19.9.27 9:14 PM (223.38.xxx.12)

    털보 또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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