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쌍욕 퍼부었어요!

열받네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9-09-26 21:06:11
결혼 십년넘고 완전 뭐 남의 편이죠.
웃긴건 섹스는 중독증 수준으로 밝히는데
평소에는 사람 무시하고 틱틱거리길 밥먹듯이 하면서 자기 발정나면 아무때나 성추행 수준으로 만지고 애들앞에서건 덮치고 ..그러니 당연히 저는 잠자리 거부하고 각방써요. 남편은 여자의 존재 이유는 남자의 성욕해소정도로 생각하는 인간이구요.
정떨어지고 싫은지 오래되었고
오늘 제가 티비 한쪽이 깨진걸 발견하고 혹시 아냐고 전화했더니
제탓을 하며 바보라는 소리를 여러번 통화내내 하는거에요
분명히 어제 와서 티비 켜진거 남의편놈도 같이 봐놓고요

이번일 말고도 평소 모든 일을 다 제탓을 해요.
전 분명히 티비 깨진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때만 해도 말짱히 잘 있었어요.
다만 집에 애들 친구들이 들락날락했고 아직 막내가 어리니
제가 못본사이에 또 모르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에선 누구도 티비에 가까이 가지도 않았어요.

암튼 대화하다 논리로 지가 못이기니 저보고 바보라고 통화 내내 그러는데 저도 확 돌아서 누군 욕 못해서 가만있는줄 아냐고 저도 욕을 퍼부었네요.
안그래도 남의 편 놈 말투가 기분나쁜데 자기만 성질있는줄 알고 자기만 화낼줄 아는줄 알아요.

진짜 같이 살수록 더 더 싫어져요


IP : 70.10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9:09 PM (121.125.xxx.142)

    남인 제가 봐도 싫;;;;;;;
    말안통하고 성적으로도 안맞는데...애들 크면 졸혼하세요.

  • 2. 원글
    '19.9.26 9:13 PM (70.106.xxx.25)

    졸혼은 당연하고 막내 스무살되면 돈 털어서 별거할거에요
    사사건건 사람 무시하는 저 말투 그리고 오히려 남의편 말대로 했다가 실수하고 망한것 많아요.
    제가 하자는대로 해서 잘된게 더 많은데도!!

  • 3. ...
    '19.9.26 9:15 PM (211.219.xxx.250)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TV가 깨지다니..

    집안에도 CCTV를 달아야하나.. 헐

  • 4. 원글
    '19.9.26 9:16 PM (70.106.xxx.25)

    안그래도 집안 곳곳에 씨씨티비 달려구요.
    이런일 생기니 억울해요!

  • 5. 에고
    '19.9.26 9:42 PM (106.102.xxx.100)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홈씨씨 많이 안비쌀거예요.
    알아보세요.

  • 6. 그걸
    '19.9.26 9:55 PM (39.7.xxx.206)

    해주지마요

  • 7. 원글
    '19.9.26 10:04 PM (70.106.xxx.25)

    당연하죠 절대 안해줘요. 사람을 존중하고 다정한 말한마디도 안하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557 내일 led 초 하나만 얻을 수 있을까요 14 ㅇㅇㅇ 2019/09/27 1,513
984556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윤석열 자르면 해결되는거 아니애요? 22 ... 2019/09/27 2,537
984555 자궁근종 3~4개 6 익명 2019/09/27 1,826
984554 서초동집회 시간 장소? 5 플라워 2019/09/27 1,500
984553 요 밑에 윤석렬에 대한 반응--패쓰하세요 10 .. 2019/09/27 329
984552 서초동에 몇시쯤 도착하실 예정이신가요? 2 내일 2019/09/27 548
984551 야간근무 오래하면 몸 안좋아지겠죠? 4 ㅇㅇ 2019/09/27 1,775
984550 윤석열에 대한 반응만 봐도 22 코미디 2019/09/27 1,827
984549 sky is up ..이란 표현 1 ㅇㅇ 2019/09/27 870
984548 속보) 주광덕, 검찰내 빨대있다. 내통인정 33 ... 2019/09/27 10,211
984547 짜장면 주세요.이 동요 은근 중독적이네요. 3 .... 2019/09/27 923
984546 3인용 전기압력밭솥 써보신분 18 밥솥 2019/09/27 1,479
984545 패쓰 // 주로 여기서 쌍욕하고....시작하는 글 5 건너뛰기 2019/09/27 274
984544 아마도 알바)줌인아웃 공개사과 11 1234 2019/09/27 922
984543 주로 여기서 쌍욕하고 구업 쌓는 말 하는 사람들,, 12 요기 2019/09/27 829
984542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촛불집회 노래 6 낼 촛불집회.. 2019/09/27 808
984541 윤석엿은 옷을 벗어도 끝까지 탈탈털어 응징해야함 6 ㅇㅇ 2019/09/27 601
984540 윤운하함께 연수받으신분들께 여쭤요~ 운전 2019/09/27 498
984539 주인이 전세보증금안돌려주면 집 가지면 안되나요? 1 ㅇㅇ 2019/09/27 1,086
98453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 시인 류근 2019/09/27 923
984537 조국지지 검찰개혁)음식만 먹으면 몸에 알러지가 올라와요ㅠㅠ 3 알러지 2019/09/27 465
984536 일제잔재 청산 성명서 ... 2019/09/27 290
984535 30년 뒤 역사 교과서 10 30년 뒤 2019/09/27 903
984534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해임 취소소송 승소 16 막강짜장 2019/09/27 1,554
984533 눈에 띄게 야윈 이학재, 단식 13일째.."조국 사퇴할.. 14 사퇴해 2019/09/27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