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느끼는게요..

나는평화롭다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9-09-26 21:00:03
고마워.. 라고 감격하며 말하는것 보다는
감사의 편지나 작은선물을 불쑥 준다.

미안해.. 라고 말로 계속 사과하며 눈치보기보다는
미안함을 표시하는 작은 선물을 주며 쪽지에 써본다.


보고싶어.. 라고 자꾸 말하기보다는
직접 그에게 가서 보고싶어서 왔어. 하며 속삭인다.

지지해요 응원해요.. 라는 수많은 말보다는
그저 묵묵히 촛불사들고 토요일에 집회에 간다.. !
그게 바로 진짜 지지이고 응원이니까..


나이들어가는 중인데요 (40대)
2~30대 호들갑떨며 혹은 감격에 겨워 말로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지금보니 그랬던게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말 표현에 신경쓴것에 비해,  행동까지 못이어진 경우가 꽤 되었어요;;)


사람사는데 말이 많이 필요 없다는게 점점 더 느껴지고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제일 큰 감동이고 힘이 되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9.26 8:59 P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다 알죠. 제목만 봐도.

  • 2.
    '19.9.26 9:01 PM (14.45.xxx.72)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근데 표현하는것도 중요해요

  • 3. 둘 다
    '19.9.26 9:02 PM (73.163.xxx.241)

    중요해요!

  • 4. ...
    '19.9.26 9:03 PM (117.123.xxx.155)

    말만 번지르르~~하면 사기꾼이잖아요.
    꼭 뒷통수 치는....

    말을 적게해도 진실하고 성실하고 선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엄마 용돈 보냈어요.맛있는 거 사드세요.
    이래야죠.

  • 5. ..
    '19.9.26 9:04 PM (58.182.xxx.200)

    네 둘다 하면 최고죠.

  • 6. 둘다
    '19.9.26 9:04 PM (121.135.xxx.20)

    둘 다 중요합니다!
    가짜뉴스나 모함으로 게시판을 채우는 것들에게 표현을 해 줘야 합니다.

  • 7.
    '19.9.26 9:07 PM (1.235.xxx.51)

    둘 다 할 거예요~!!^^

  • 8. 파스
    '19.9.26 9:10 PM (124.197.xxx.47)

    넘 공감200

  • 9. 한낮의 별빛
    '19.9.26 9:43 PM (106.102.xxx.100)

    말도 행동도 필요하죠
    이렇게 분탕질 많을 때
    말이 없으면
    쟤들이 이긴거라고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해요.

  • 10. ...
    '19.9.26 11:05 PM (180.68.xxx.100)

    네 지지해요, 응원해요라고 말하고
    촛불집회 가서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목이 터져라 외쳐 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057 알바들----차원이 다르죠?? 7 ------.. 2019/09/27 560
982056 강아지) 적당히하시개 7 깜놀 2019/09/27 1,009
982055 강용석 일본방송탐 7 이뻐 2019/09/27 1,376
982054 only once, not twice. 20 min030.. 2019/09/27 1,485
982053 감탄하며 읽을만한 글 입니다 15 ... 2019/09/27 2,764
982052 이해찬....주광덕, 압수수색 통화 입수 檢과 내통한 것 12 ..... 2019/09/27 2,075
982051 어제 대정부 질문 비하인드.jpg 3 이뻐 2019/09/27 1,824
982050 미씨님들 우리 검색어 6 silly 2019/09/27 1,025
982049 세탁기에 돈벌레가 산 채로 나왔는데 재세탁 할까요? 3 세탁 2019/09/27 1,682
982048 힐링하세요-문통과 정세진 아나운서의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담 3 가을밤 2019/09/27 1,337
982047 日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67배..아이들이 사라진 마을 7 뉴스 2019/09/27 1,966
982046 판,검사들 사표내도 선출직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할듯요 6 만듭시다 2019/09/27 919
982045 검찰의난동은 그누구도막을수 없나요? 21 ㄱㄴ 2019/09/27 1,860
982044 북한에서도))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25 000000.. 2019/09/27 1,455
982043 개혁 = '기득권 동맹 타파' 입니다. 6 개혁 2019/09/27 439
982042 토요일 서초동에 얼마나 모이실까요? 12 oops 2019/09/27 1,889
982041 조둑님 뼈때린 이용주 (유툽:3분 50초부터 사이다 시작) 17 .... 2019/09/27 2,121
982040 벌써 추운데, 저만 그런가요? 9 가을날씨 2019/09/27 1,585
982039 남편이 괴성을지르면서 잠에서 깼는데ᆢ 11 아이쿠 2019/09/27 4,856
982038 조국 장관님 ..장관님 때문에 눈이 높아졌어요 9 강한멘탈 2019/09/27 1,269
982037 윤석열 찬가, 정말 구역질 나네요. 18 기가차서 2019/09/27 1,898
982036 내통 검찰의 마지막 남은 두개의 카드 7 눈팅코팅 2019/09/27 1,603
982035 윤석열 찬가,정말 구역질 나네요 : 클리앙 5 조국수호 2019/09/27 998
982034 무능한 직장상사 대처법이 있나요 2 .. 2019/09/27 2,768
982033 UN인권위원회에 알리는 방법@@ 11 검찰개혁 2019/09/2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