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아이 키우는데 자존감높일 수 있는방법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9-09-26 18:52:31
책을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

칭찬하는 방벙도 좋구요.

저는 관심이라고 매일 애 잘되라고 노력하는데

어쩜 우리 아이는 부담스럽거나 잔소리로 들렸을 수도

있구요.

사춘기라 제가 좀 힘든데요.

아직 늦지 않았다생각하고 책도 좀읽고

제가 바뀌어야되겠어요.

제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노력하는거 있음 칭찬하고

조금이라도 더 태도가 좋아졌음 좋아졌다고

인정해주고

저 나름대로 한다고 노력하는데

아이는 자존감이 낮은것같아요.
IP : 39.7.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7:02 PM (183.98.xxx.110)

    사춘기이니
    이제는 엄마가 위에서 내려다보듯 자기 행동이 좋아졌다 어쨌다 판단내리는 것 자체가 싫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말을 줄이고
    아이 말을 많이 들어주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아이가 말할 때 판단내리거나 섣부른 칭찬이나 은근한 교훈을 주려고 하지 말고
    정말 아이의 생각 아이의 요즘 생활과 관심사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거요. 그게 진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아쥬는 행동 같아요. 엄마가 그렇게 아이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인정해줄때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구요. "잘했네"보다"아 그랬구나, 그런 마음이었겠구나~" 하고 알아만 주는게 더 강력하게 아이의 자존감에 힘을 보태더라구요.

  • 2. ..
    '19.9.26 7:04 PM (183.98.xxx.110)

    정혜신의 책 당신이 옳다 추천해요. 아이 자존감과 직접관련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지지를 보내는 마음을 어떻게 가질 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3. ..
    '19.9.26 7:19 PM (211.34.xxx.156)

    아이 그 자체로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엄마자신의 자존감도 높여야 아이도 배워요. 제가 제일먼저 심리쪽으로 읽었던 책중 김형경씨의 사람풍경, 천개의 공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4. 아이가 원하는 거
    '19.9.26 7: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중학생들이 어리다고 해도 생각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면이 있어요. 부모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생각했을때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어야 자신감도 자존감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은 부모보다 또래 관계가 더 중요핚도 하구요.
    자녀분의 성향을 모르지만 저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잘 하도록 도와줘요. 공부, 운동, 악기 등 아이가 잘하고 싶어하는 부분 알아보고 스스로도 그리고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정도로 하도록 해줍니다.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맞았던거라서요.
    아이를 잘 살펴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5. ..
    '19.9.26 7:41 PM (58.143.xxx.82)

    부모교육 받으세요...
    칭찬도 아이스타일이나 상황따라 다르니, 교육받고 나면 좋아요..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최소한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 뭔지. 알게되요..
    5~60만원 정도 들어요..
    3번 받는 분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862 '폐암' 김철민, 강아지구충제 치료 돌입 9 회복 2019/10/08 2,921
988861 제가 만약 왜구거나 친일매국노라면 4 ㅇㅇ 2019/10/08 698
988860 탱고 배워보신 분 있나요? 6 ... 2019/10/08 1,027
988859 미서부를 패키지로 갈꺼면 안가는게 좋을까요? 10 져하~ 2019/10/08 1,529
988858 과거 금태섭의원을 도운 조국 장관님 7 사람의 탈 2019/10/08 1,030
988857 혹시 유초등부 15인승 차량도우미 관심 있으시면 ㅇㅎㅎ 2019/10/08 1,008
988856 [펌]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에 징역 8년 구형 6 원유철징역8.. 2019/10/08 983
988855 초강력 태풍 한반도 피해간다.. 도쿄 직격 2 하기비스 2019/10/08 1,368
988854 오늘 왜 알바가 없을까요? 13 ??? 2019/10/08 1,176
988853 '노무현 전 대통령과 어깨동무하며 사진을' 7 내맘속대통령.. 2019/10/08 1,497
988852 공부는 남들 하는 나이에 해야하네요. 10 ... 2019/10/08 2,251
988851 검찰의 감찰권을 뺏는게 왜 검찰개혁인가요? 21 슈퍼바이저 2019/10/08 1,447
988850 부모가 교수라는건 1 ㅇㅇ 2019/10/08 1,568
988849 패스 ))조국장관 동생은 구속되고 감방가도 아무런 상관이 없죠 4 안부끄럽냐 2019/10/08 740
988848 결혼이야기 5 Fui 2019/10/08 2,039
988847 경찰 '서지현 검사 고소사건' 압수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9 개검들 2019/10/08 1,409
988846 검찰개혁)고구마심 있는건 어떻게. . 2 ㄱㅂ 2019/10/08 1,022
988845 치질수술은 왜 실비가 안될까요? 5 ㅇㅇ 2019/10/08 4,176
988844 둘째를 낳아야할까요?? 18 나는야 2019/10/08 2,510
988843 콘트리트 천장에 빨래건조대 설치 해보신분이요~~ 8 가능할까요?.. 2019/10/08 1,273
988842 산패된 쌀 특징이 있나요? 4 어디든 2019/10/08 1,142
988841 패스)투표이후게시판클린 24 Oo 2019/10/08 802
988840 늘 어딜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지만 1 .... 2019/10/08 937
988839 제가 본 여상출신 특징 58 2019/10/08 20,491
988838 패쓰) 알바와 일반인 구분~ 5 미친갈라치기.. 2019/10/0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