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자한당이 협력 관계 같은 이미지를 주면 둘 다에게 마이너스고, 심지어 협력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주겠다고 저 난리를 피니 조국이 대체 누구길래 저러냐는 소리 꽤 들었거든요.
조국이 뭔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젠 조국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을 나눕니다.
단숨에 빅스타 조국이고 빅데이터로 치자면 안철수 이상이지 않을까요? 이거 자한당이 의도한 바는 아니겠죠?
당장 바로 직전 법무부 장관 이름도 생각 안나는데 말입니다. ㅋ
덕분에 우리 조국을 지지하고 일체화 하는 비밀 조직들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자한당은 못느끼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