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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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관련 소식
1. 기사
'19.9.26 3:33 PM (222.98.xxx.74)2. ^^
'19.9.26 3:34 PM (211.200.xxx.115)흥분되요~~ 너 죽였어
3. 욕심이
'19.9.26 3:36 PM (180.67.xxx.207)끝이 없군요.
대학입학시킨것도 모자라 성적까지....
좋은 성적은 누굴 위한건지?4. ***
'19.9.26 3:37 PM (222.109.xxx.98)며칠전 평화시장 화재현장 방문사진을 보니 완전 대통급의 의전이더만요
소방관들이 불끄다 도열해서 영접...
그녀가 아니라면 아닌줄 알아야하는게 힘없는 무지렁이(?)들의 바람직한 자세겠죠?5. ᆢ
'19.9.26 3:38 PM (218.55.xxx.217)헐
이런인간이 누굴 비난해?6. 나경원
'19.9.26 3:39 PM (116.44.xxx.65)딸 다운증후군아이라 다들 그냥 넘어가려는듯해요 국회의원 선거 유세때 딸데리고 나와요 그 동정표도무시못할꺼예요...다운증후군인데 대학 졸업장이 취업에 쓰일것도아니고 입학과정은 특혜중에 특혜로 보입니다만 ..... 딸은 내비두세요
7. .....
'19.9.26 3:39 PM (121.179.xxx.151)어느 철학교수님 말마나따
세상에 둘도 없는 쓰레기 ㄴ 이네요.......
어쩜 저리 꼼꼼히 하나하나 온갖 비리를 다 저지르고
뻔뻔하고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고 나다닐까 몰라요8. 나경원
'19.9.26 3:40 PM (116.44.xxx.65)입학특혜만 이야기합시다
9. 우와
'19.9.26 3:42 PM (203.142.xxx.241)우와 그럴 줄
10. 진정
'19.9.26 3:43 PM (58.239.xxx.115)이뇬은 국민을 개돼지를 이는뇬
11. 딸에대해
'19.9.26 3:45 PM (180.67.xxx.207)얘기하는게 아니라
입학이나 성적이나
나씨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냐를 보는거잖아요.12. ...
'19.9.26 3:47 PM (222.98.xxx.74)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경원 딸 입학 시키려고 성신여대에서 특례 입학 신설해서 그것도 갖은 편의로 면접 1등으로 턱걸이 합격 시키고, 성적까지 압력 행사해서 바꿨다면 직권남용이죠. 아들 서울대 연구실 사용도 같은 맥락이구요.
13. 지난번
'19.9.26 3:47 PM (114.242.xxx.105) - 삭제된댓글성신여대 취업했다는 얘기는 사실인가요?
14. 자기딸위해
'19.9.26 4:08 PM (90.242.xxx.17)성적좋은 다른 아이 밀어내고, 아들 조카 위해 딸을 패럴림팩에 참여시켜 위원으로 만들고
아들위해 서울대 실험실 마구 사용하고. 이런게 특혜아니면 뭐냐?15. 116. 44님
'19.9.26 4:21 PM (86.13.xxx.143)님 말대로 나경원 그 아이는 졸업장 가지고 무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지 겠지요.
그런데 불편하고 아픈 사실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본인 아이의 스펙 하나 더 만들어 주자고 그 아이들의 한가닥 희망조차 무참히 짓밟아 버린 겁니다.
자기 아이가 장애아인데도 중헉샹 장애아를 목욕시키며 언론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비난을 받자 장애아의 엄마임을 강조하며 그 비난에 오히려 피해자인듯 행동했지요16. 뻔뻔...
'19.9.26 5:19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성신여대 압수수색가나요?
미국발 기사도 엄청 기다려집니다17. ..
'19.9.26 7:01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누가 누굴 비난하고 도덕성 운운하는 건지 ..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