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아파서 못 보겠네요.

[흑흑]

장관님, 너무 야위고 기운도 없어 보이시네요.
저 짐승만도 못한 것들.
가슴이 미어지네요.

[옥사나]

저도 못보는건지 안보는건지 껐습니다~~ㅠ.ㅠ

[차마]

보지 못하겠어요

[ㅜㅜ]

저도 보다가 도저히 ㅜㅜ껐어요 ㅜㅜ

[.........]

혼자서 각종 쓰레기들 상대하고 있는데 우리도 두눈뜨고 지켜봅시다!!

[noAbe]

그럴수록 토왜적폐들이 얼마나 개차반같은 공격하는지
눈부릅뜨고 봐야지요.
그리하여 총선으로 응징!

[어쩌나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당하시고 ㅠㅠㅠㅠ
검찰개혁
우리 힘냅시다

[움직이자]

그래도 잘하셨어요.
유도심문에도 넘어가지 않으시고, 확신에 찬 답으로 하셨습니다

[........]

혼자서 각종 쓰레기들 상대하고 있는데 우리도 두눈뜨고 지켜봅시다!!2222

[장관님 힘내세요!!]

버텨주세요!!!
마음이 아프지만..자한당.야당이 하는 짓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랍니다.

[ㅠㅠ`]

저들이 원하는 겁니다.

날개를 꺽어 아예 비상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수작이죠

[~~~~]

못 보겠다 하다가 그냥 켰어요

무지막지 질러대는 인간들 똑똑히 봐뒀다가
그들 뒤는 구린지 안구린지 지켜보려구요

다들 구린구석이 있을텐데 국민이 바본줄 알고
월급만 타먹고 국민위해 하는일도 없는 인간들이
저리 따질 의무가 있는지
똑똑히 면면 봐두려구요

장**처럼 함부로 질렀다가
지 자식은 더한 인간들 처럼
그런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우리 총리님이 묵직하게 막아주시니 또 든든합니다.

[유튜브로]

욕하면서 보시면 덜 힘들어요.
개새끼들이라고...

[토요일]

서초동에 가서 힘을 보텝시다.

[ㅜㅜ]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ㅡㅡ]

총리님은 보겠는데
장관님은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ㅜㅜ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거짓과 의혹을 진실화하는 자한당과 바미당 기가 찹니다

[카르페디엠]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나네요
죄송합니다 장관님 ㅠ

[저도]

보기 힘들어 82로 왔는데
안되겠어요. 두 눈 똑똑히 뜨고 봐야 겠어요.

[힘내세요 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토요일 저만 가려 했는데... 식구들 모두 데리고 나가야겠어요.
다들 나오세요.

[적폐청산!!!]

우리 봅시다!!
장관님은 잘 버티실테니 저것들이 하는 짓거리들만 똑똑히 봅시다!!!

[175.223]

이 시간에 660원 버느라 애쓰네
쓰레기들이 발악해봤자 쓰레기인거야
벌레만도 못한것들이 그래도 쓰레기 알바라도 할라고 애쓰고 있네

[175.223]

그러는 너는 이 시간에 알바질도
일이라고 유세냐 ㅋㅋㅋ
660원 짜리 알바야.

[고]

니같은 알바 보단 백수가 낫겠다

[우리가]

피하지 맙시다.
저들의 생때를 기억해 둬야죠.

[힘내세요.]

계속 불려나와야 되는데 앞에 가까이 앉으시지.ㅠㅠ
장관님, 그래도 형형한 눈빛과 태도는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네요.
우리 총리님도 역시 멋지십니다.
그래도 민주당 의원 질의땐 숨 좀 쉬겠네요. 휴

[기레기아웃]

맞아요 그래도 지켜봐주야 해요 속터지고 힘들어도요 ㅠ 홀로 아리랑이 절로 나오네요 ㅠㅠ

[아씨]

주광덕 새끼 나오네요.
엄지를 요러케 요러케 또 하지 그러냐.

[..]

혼자서 각종 쓰레기들 상대하고 있는데 우리도 두눈뜨고 지켜봅시다!!3333

[사탕별]

대정부 질문 다 같이 지켜봐주고 댓글 달아야 해요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벌레들이 글 올리면 댓글 써서 밀어 내고 있구요

같이 지지 댓글 써주세요

[주씨나와]

껐어요.
끝나면 보려구요.

[아우 저 새끼]

또 몰아가기 하네.
장관님 대응 잘하시네요. 단단하십니다.

[오함마이재명]

아래 댓글 쓴 와이프 김명신 같은여자 일꺼야 너같은 남자 만났으니 며느리도 김명신여자 맞고 사위는 댓글 같은 남자 만나길 너도 너네 가족 욕하는것 들어라
우아하게 싸우고 싶지만 가끔 댓글에 나도 정신줄 놓게 된다
우리가 조국이다 조국가족욕은 우리에게 한것

아참 넌 결혼돗 못했을듯 속옷좀빨아 입고 훗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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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19.9.26 3:19 PM (175.223.xxx.11)
국회방송도 보고 백수인 것 같은데
가서 청소라도 해드리고
속옷도 빨아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