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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이 아닌데 항문에 뭐가 날수도 있나요?

...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9-09-26 13:28:52
평생 변비도 없고 하루 큰거 한두번 봐요.

어제 사워하다보니 항문에 바로 붙어 종기 같은게 났는데...콩알과 쌀알 중간크기? 외과 가서 짜야 하나요? ㅜㅜ

치질은 분명 아니거든요. 생전 볼일 볼때 피가 나지도 않고요. 아니면 약국가서 연고를 달라고 해볼까요...
IP : 222.98.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문외과
    '19.9.26 1:35 PM (110.9.xxx.145)

    한번 가보세요 항문쪽에 뭐가 생기는 성병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치질일것 같은데..

  • 2. 인터넷 봐도
    '19.9.26 1:37 PM (222.98.xxx.74)

    치질이어야 생긴다는데...성병은 아닌게 최근 몇년간 한명 밖에...

  • 3. 첫댓글
    '19.9.26 1:42 PM (110.9.xxx.145)

    네 성병이면 관계후 금방 간지럽고 그렇다하더라구요. 치질이던 뭐던 없던게 생겼으니 병원 한번 가보셔요. 뭐가 됐던 초기에 가야 가벼운 처치로 없어질 겁니다.

  • 4. 지방근종
    '19.9.26 1:43 PM (223.62.xxx.126)

    이 그곳에 날수도 있대요.
    10분이면 찢고 피지낭까지 꺼내요. 그대신 꼬매죠.
    별거 아닐수도 있어요.

  • 5. ㄴㄴ
    '19.9.26 1:45 PM (118.32.xxx.10) - 삭제된댓글

    혹시 변이 무른 편이세요? 좀 지저분한 얘기긴 합니다만,
    제가 무른 변을 보면서부터 비슷한 종기 같은 게 가끔 생기더라구요.
    일단 그건 약국 가서 말하면 염증약 주니 먹으면 들어가구요. 약사 말로는 피곤해서 면역력 떨어짐 그럴 수 있다는 말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일 보고 휴지로 닦을 때 늘 오른손으로만 (나름 최선을 다해 깔끔히) 닦아내는데요.
    어느날 우연히 왼손으로도 닦아봤더니 세상에... 오른손 방향에서는 닿지 않는 부분에 오물이 남아 있었던 거에요.
    매번 그런 식이었던 거란 깨달음이 드는 순간, 종기의 원인도 이거였겠구나 싶어지더군요.
    그 이후로는 양손 쓰구요. ㅎㅎ 시간 여유가 있으면 물로 다시 한번 씻어주니, 이젠 종기 안 납니다.

  • 6. ...
    '19.9.26 3:09 PM (222.106.xxx.177)

    그냥 종기 생길 수 있어요. 저는 주로 귀 뒤에 생기지만 그 주변도 가끔 생기거든요.
    제 경우에는 티트리 오일 며칠 발라주면 없어져요.

  • 7. ..
    '19.9.26 4:08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치루일 수 있어요

  • 8. ㅁㅁㅁ
    '20.1.10 11:50 AM (211.198.xxx.127)

    티트리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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