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자료가 이리 막 없어지다니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입시비리가 진짜인가?
전국 못하면 sky라도 전수조사합시다.
입시자료가 이리 막 없어지다니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입시비리가 진짜인가?
전국 못하면 sky라도 전수조사합시다.
자식들은
다 깨끗할까요?
좌우 검찰 모두 성역없이 조사
그럼 검찰들 자식들은 누가 조사하고 벌을 주나요????ㅜㅜ
그런데 난 검새들을
믿을수가 없네
어쩌나
연대 자료 사라졌죠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는 연대
불법을 저지르다
조국 아이들이 가는 곳은 모조리 불법천지
펌)최성식변호사페북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기억하실 것이다. 아직 재판 중이다.
그런데 혹시 2005년의 배재고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 기억하시는지? 아버지가 오피스텔을 따로 얻어 아들의 학교선생님들에게 과외를 요구하고, 과외를 했다(불법). 그래도 성적이 안 나오니 담임교사는 학생을 따로 불러 공부 잘하는 다른 학생의 답안지를 주고 새로 답안지를 작성하라고 했다.
담임선생님 : 구속기소
아버지 : 주민등록법위반(위장전입)으로만 불구속기소. 불법과외 무혐의. 금품제공 무혐의.
아들(학생) : 형사처분 안 받음. 소년원송치도 안 함. 형사미성년자도 아닌데!!!
이유 = “답안지작성을 아버지도 몰랐다고 하고 담임도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한다.”
왜 이런 결과가?
아버지가 검사였거든.
당시 법무장관이 국회에 나가서 한 말 : “(사표까지 낸 검사를)이렇게까지 처벌하다니 우리도 놀랐다.
이게 검찰이다. 그때 말석검사들 지금 고작 부장 부부장 하고 있다. 그런데 공수처???
죽기 아니면 살기지.
불법을 저지르다
인터넷 기사써요?? ㅎㅎ
''입시 장사''에 전·현 검찰간부 자녀 3명 연루
과학경진 대회 입시장사..경찰선 입건조차 안해
최근 경찰이 적발한 과학경진대회 부정 입상자 중에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 자녀 3명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은 전·현직 검사 가족은 계좌추적도 하지 않은 채 한 차례 소환조사만으로 수사를 끝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겨 축소수사 의혹을 받고 있다.
16일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서울 강남 부유층 학부모를 상대로 ‘입시 장사’를 하다 적발된 서울시교육청 김모(51) 연구관이 돈을 받고 발명품을 만든 뒤 과학경시대회 등에 학생 이름으로 출품해 입상한 사례는 모두 16건이다. 이 중 학부모가 전·현직 검찰 간부로 드러난 사건은 현직 검사장 1건, 현직 차장검사 2건, 검사출신 변호사 4건으로 총 7건이다.
http://m.segye.com/view/20061116000497
놈들도 다 파면시켜야죠.
법으로 입시비리 걸리면 다 파면이다. 서약하고 공무원 월급받기
그리고 그런 전과자는 평생 공직 금지. 특히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