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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집회 올라오시는 지방 회원님중에

88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9-09-26 11:08:44
혹시라도 너무 늦게 끝나 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세입자 구하려고 수리해 놓은 집이 비어 있어요. 집 오픈합니다.

으리번쩍한 아파트나 새집은 아니고 보통의 서민들이 사는 그런 집입니다.

형편 고만고만하게 서울사는 친척집이라고 생각해주심 되겠네요.

단, 여성분이어야하고  4분까지 신청받겠습니다.

무료 아닙니다.  비용 지불하셔야해요. 10원.

꼭 10원짜리 동전으로 준비해주세요.


동대문역에서 데굴데굴 굴러서 3분이면 도착하는 집입니다.

찜질방이나  저렴한 숙소보다는 안전하고 편하실거예요. 

일광소독한 침구와 야식 라면 준비해 놓겠습니다.

편히 쉬시다 내려가세요.


사정이있어 강남까진 못나가는 부채감.. 이렇게라도 돕고 싶어요. 

광화문이라면 어떻게든 나갔을텐데요.ㅠㅠ

예전에 피버스 연느공연에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에게 같은 형식으로 집을 오픈한적 있어요.

안전보장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릴께요.




IP : 211.245.xxx.8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6 11:14 AM (14.45.xxx.221)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는 숙소구해서 잘까도 했지만 혼자라 좀 겁이나서
    밤 10시기차 예약했습니다. 숙소 필요하신분들 너무 고맙겠어요.
    원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2. 저는요
    '19.9.26 11:14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원주에서 가는데 처음엔 늦게 끝나면 혼자 오는게 좀 불안해서 결정을 못했는데 용기내 가보려구요ㅜㅜ 그래도 원주는 다른 지방보다는 가까우니 ~먼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원글님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신청해보고 싶지만 저보다 더 먼곳에서 오시는분께 양보합니다 만일하나 여유가 있다면 나중에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3. 88
    '19.9.26 11:20 AM (211.245.xxx.87)

    헉님, 저는요님. 일정의 변동이 생기면 꼭 연락주세요.
    눈뜨고 코베이는 곳이 서울이라곤 하지만 아직은 희망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죠.
    신청하시는 분들끼리 소통하게 해드리고 그분들끼리 만나 사용하면 되는거니 부담갖지 마시구요.

  • 4. 눈물나요
    '19.9.26 11:20 A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 5. 저는요
    '19.9.26 11:21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

  • 6. 원글님
    '19.9.26 11:22 AM (125.180.xxx.52)

    복받으실거예요
    원글님 예쁜 배려에 제가 다 고맙습니다

  • 7. ...
    '19.9.26 11:22 AM (211.39.xxx.147)

    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22222222222222

  • 8. 마리스텔요셉
    '19.9.26 11:24 AM (211.196.xxx.168)

    와 ^^ 엄지 척 ^^
    고맙습니다.

  • 9. 코끝이
    '19.9.26 11:31 AM (223.52.xxx.69)

    시큰거리네요
    전 서울살지만 감사합니다
    제가 님몫까지 led촛불 두개 들게요^^

  • 10. 우리가조국이다
    '19.9.26 11:31 AM (66.75.xxx.32)

    원글님 대단하세요.
    고마습니다.

  • 11. 이런 분
    '19.9.26 11:32 AM (223.38.xxx.52)

    또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글로 확인 하네요

  • 12. ..
    '19.9.26 11:36 AM (124.111.xxx.62)

    자랑스런 독립운동가..ㅎ
    감사합니다..

  • 13.
    '19.9.26 11:36 AM (218.155.xxx.211)

    제가 다 고맙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14.
    '19.9.26 11:38 AM (58.140.xxx.127)

    눈물난다.

  • 15. 우와
    '19.9.26 11:40 AM (1.249.xxx.80)

    정말 의로운 분들이십니다!
    전 땅끝인데 10시 20분 버스로 내려가요
    말만 들어도 넘 고마워요~

  • 16. ..
    '19.9.26 11:40 AM (39.7.xxx.65)

    좋은 마음으로 해도 행여 탈이 날까 망설이고 접기 십상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안심이 되어요. 동대문역에서 데굴데굴! 넘 귀여우시고요. 복 받으세요.

  • 17. 최고
    '19.9.26 11:41 AM (1.253.xxx.101)

    원글님...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이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더불어 지방에서 올라가시는분들 또한 먼거리가시는 만큼 덕 쌓으실거라고 믿습니다
    세상 아직 살만하네요

  • 18. ...
    '19.9.26 11:43 AM (108.41.xxx.160)

    어떤 분 계셨는데..
    그래서 찜질방 가라고 했는데
    그분이 이거 보셨으면 좋겠어요.

  • 19. phua
    '19.9.26 11:45 AM (1.230.xxx.96)

    정~~~~~~~~~~~~~말 고맙습니다.
    이래서 저는 82가 정말 좋습니다^^

  • 20. 감동
    '19.9.26 11:46 AM (124.53.xxx.131)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험한세상 다리 되어...소싯적 좋아했던 노래말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1. 제가
    '19.9.26 12:05 PM (110.70.xxx.182)

    감사합니다 .
    눈시울 이ㅠㅠ

  • 22. ...
    '19.9.26 12:17 PM (14.39.xxx.161)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서
    반드시 검찰 개혁은 이루어질 겁니다.

  • 23. 와~~
    '19.9.26 12:22 PM (223.39.xxx.202)

    저도 지방에서가요~ 근데 단체버스타고 갈거라 괜찮습니다.
    다른분들께 큰 도움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24. 부엉
    '19.9.26 12:40 PM (125.139.xxx.113)

    아~ 정말 이 곳은 ㅠㅠㅠㅠ
    원글님, 덕에 살맛나요 !!!

    그날 못가고 후원금이나 내는 못난 저도
    막 올라가서 그 댁에서 묵고 싶어집니다

  • 25. 아트레유
    '19.9.26 12:43 PM (175.121.xxx.11)

    하 정말....감동 ㅠㅠ 원글님 복받으세요~~~^_______^

  • 26. 이뻐
    '19.9.26 12:45 PM (210.179.xxx.63)

    저 같으면 데굴데굴 굴러서 2분이겠네요 좀 통통하니 ㅎㅎ
    어쨋든 원글님 엄지척

  • 27. 시큰해져요
    '19.9.26 12:45 PM (112.152.xxx.131)

    님 때문에 진짜 눈물났어요,,,,,,,,,,,,,,,,,,,고맙습니다. 그 마음.....많이 많이 전화됐을겁니다.

  • 28. 원글님
    '19.9.26 1:46 PM (39.118.xxx.75)

    감사합니다. 원글님이 있는 82가 좋고 자랑스럽스럽습니다.

  • 29. ..
    '19.9.27 10:51 AM (58.143.xxx.79)

    제가 다 고맙네요.

  • 30. 저는요
    '19.9.27 11:44 A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신청을 해보고 싶은데요~~어떻게 연락을 하면 될까요? 쪽지를 보내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ㅜㅜ

  • 31. 88
    '19.9.27 11:52 AM (211.245.xxx.87) - 삭제된댓글

    저는요님. hendi1로 쪽지주세요.

  • 32. 유지니맘
    '19.9.27 11:59 AM (223.62.xxx.158)

    좋아요
    아주 좋아요 ~~~

  • 33. 저는요
    '19.9.27 12:1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쪽지 보내는 방법을 몰라서 보낼수가 없네요 ㅜ 대신 제 이메일을 알려드릴테니 번거로우시겠지만 답장 부탁드립니다 youwusai@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 34. 원글님
    '19.9.27 12:24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친구를 만나 숙소 문제를 얘기하던중에 같이 갈곳이 생겼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원글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혹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원글님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35. 88
    '19.9.27 12:41 PM (211.245.xxx.87)

    저는요님, 숙소가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친구분과 주말 제몫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36. 소나무
    '19.9.30 2:50 PM (121.179.xxx.139)

    독립운동이 이런 거겠지요. 33333333

  • 37. ..
    '19.9.30 3:21 PM (223.33.xxx.116)

    저도 토욜날 전주에서 올라갔었고. 이번주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말만 들어도 너무 감사합니다.

  • 38. 조심스럽게
    '19.9.30 3:29 PM (180.65.xxx.26)

    여자 4명이 당일치기 ktx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저 번 촛불 때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금요일까지도 신청자 없으면 신청할래요. 벌써 맘이 따뜻합니다

  • 39. 88
    '19.9.30 3:30 PM (211.245.xxx.87)

    조심스럽게님 일정 확정되면 꼭 연락주세요.

  • 40. ...
    '19.9.30 3:4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존경합니다 ㅜㅜ

  • 41. 조심스럽게^^
    '19.9.30 7:22 PM (180.65.xxx.26)

    지난 겨울 촛불로 동지가 된 여자친구들입니다. 이 번엔 찜질방 아니고 좀 편히 자려고 했더니
    다들 공사다망하여 당일로 돌아와야 한답니다. 이미 따뜻하게 머물다 온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다른 분들 어서 예약하시라고 빨리 보고합니다! 서초대첩에서 만나요^^

  • 42. 88
    '19.9.30 10:43 PM (211.245.xxx.87)

    네. 조심스럽게님. 잘 알겠습니다.
    혹 일정 변셩된다면 고민 마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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