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국내외 교수·연구자 선언 26일 발표, 28일에는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

교수선언발표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9-09-26 09:13:31

교수 시국선언·부산지검 집회.. 서울서 부산으로 ‘검찰개혁’ 목소리 커진다


[펌] 국내외 교수·연구자 선언 26일 발표, 28일에는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보수 야당의 ‘파면’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에 반발하는 여론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산지역 대학 교수들의 제안으로 ‘검찰개혁 촉구’ 국내외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이 발표되고, 주말에는 부산지검 앞에서 ‘검찰적폐 청산’ 집회가 열린다.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검찰개혁 촉구 교수·연구자 선언은 25일 3시 기준으로 6000여 명(참가자만 집계한 기준)을 넘어섰다. 김호범 부산대 교수, 원동욱 동아대 교수, 김동규 동명대 교수, 우희종 서울대 교수 등 공동발의자들은 검찰의 수사, 언론보도, 야당의 대응을 비판하며 ‘지금 중요한 것은 검찰개혁’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을 추진해왔다.   

교수·연구자들은 선언 참여를 통해 “법무부 장관 취임과 관계된 마녀사냥이 한 달 보름 동안 삼천리강산을 뒤흔들고 있다”, “검찰이 불쏘시개를 제공하고, 언론이 기름을 붓고, 적폐 야당이 그 불길 앞에서 칼춤을 추는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핵심은 조국의 가족 수사가 아니라 모든 형사절차를 독점한 검찰의 개혁과 공수처 설치”라며 “조국 장관은 내부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부와 국회는 관련 법안 통과와 수사권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국선언 규모는 허수 서명 등을 필터링해야 1차 참여자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시국선언 추진 교수들은 실제 소속과 명단 확인을 거쳐 실명으로 명단을 발표한다. 이는 앞서 뉴라이트, 우파 성향의 교수들이 추진하고 있는 시국선언의 명단 진위 논란과는 선을 긋겠다는 의도다. 당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3천여 명 이상의 교수에게 서명을 받았다고 했지만,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가공의 학교가 일부 등장해 물의를 빚었다.

성명 발표에 대한 언론 대응을 맡은 김동규 교수는 이날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6천여 명이 넘게 서명을 했고, 1차는 24일 자정까지 참여한 5590여 명을 기준으로 필터링을 거쳐 나오는 최종 인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불과 4-5일 만에 시국선언 규모 수천 명 규모로 늘어난 데 대해 “그만큼 검찰개혁에 대한 요구와 열기가 뜨겁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언에는 국내외, 교수는 물론 전현직 연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계속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서울에서도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국선언은 2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한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열린다.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는 지금까지 7차례에 걸친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가 개최됐다. 집회 규모도 지난 21일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도 “검찰의 무소불위 기득권 행사를 막아야 한다”며 이번 주말 촛불을 들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6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적폐청산 부산운동본부는 28일 오후 6시 부산지검 앞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예고했다.

적폐청산 부산운동본부는 “현재 세상의 주인인 양 무소불위의 기득권 행사를 하는 검찰의 행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날 집회는 촛불의 힘으로 검찰 적폐청산 투쟁을 강하게 벌여야 한다는 지역 여론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성기자

[출처] https://www.vop.co.kr/A00001436943.html

 ------------------------------------------------------------------------------------- 

글을 올리면 자꾸 글이 깨어지네요. 

IP : 124.51.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
    '19.9.26 9:14 AM (14.45.xxx.221)

    검찰개혁 반드시 이뤄냅시다!

  • 2. 함ㄲㅔ해줘
    '19.9.26 9:14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좋아요 좋아요~~~

  • 3. 이번에
    '19.9.26 9:14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검찰개혁 못하면 영원히 못합니다.
    반드시 국민이 해냅시다.

  • 4. 123
    '19.9.26 9:16 AM (14.40.xxx.77)

    검찰개혁 언론개혁은 역사적 과제임

  • 5. 검찰개혁
    '19.9.26 9:18 AM (122.38.xxx.148)

    이번엔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시국선언에 함께 해주신 많은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 6. ...
    '19.9.26 9:19 AM (1.226.xxx.16)

    전국 검찰청 앞에서 촛불집회 합시다.
    촛불혁명으로 조국장관님과 함께 검찰개혁 이뤄냅시다!!!

  • 7. 456
    '19.9.26 9:19 AM (221.140.xxx.168)

    검찰개혁 언론개혁은 역사적 과제임 222222222222222

  • 8. 아주
    '19.9.26 9:37 AM (211.108.xxx.228)

    좋네요.
    모두들 화이팅

  • 9. 너무 썪어서
    '19.9.26 9:42 AM (210.113.xxx.246)

    너무 섞어서 개혁이 안될꺼 같아요. 그냥 도려내서 버리는 수밖에.

  • 10.
    '19.9.26 2:23 PM (223.62.xxx.59)

    민중의소리.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52 현 검찰은 조작의 달인 5공시절의 안기부랑 같네요 9 안기부검찰 2019/09/25 767
981251 벤타는 습기는 제거가 안되지요 1 ㅇㅇ 2019/09/25 744
981250 밑에)피의자 법무장관 일가 -댓글은 여기에 7 짜장검찰 2019/09/25 574
981249 조국 장관을 응원할수 밖에 없는 이유.TXT 4 ... 2019/09/25 947
981248 시녀 구별법 13 .. 2019/09/25 2,950
981247 토요일이 얼른 왔으면...시간이 더디 가네요. 2 시민 2019/09/25 725
981246 윤로남불 윤춘장 1 진쓰맘 2019/09/25 733
981245 전방이 많이 힘든가요? 2 군대 2019/09/25 586
981244 우리나라 교사도 개혁했으면 좋겠어요 12 .. 2019/09/25 1,650
981243 아이들에게 영어 회화와 운동은 꼭 열심히 시켜주세요. 24 진로 2019/09/25 4,447
981242 피의자 법무장관 일가 구속되어 망할 나라면 망해야죠 10 ... 2019/09/25 1,060
981241 장재원 아들 휴대전화 훼손 증거인멸 5 제발 2019/09/25 1,823
981240 지금 JTBC 뉴스룸 유트브 동접수가 10 에휴 2019/09/25 3,301
981239 조선일보가 tbs를 공격하나봐요 ㅎ 11 ㄱㅂㄴ 2019/09/25 2,552
981238 본죽 전복죽 전복양이 원래 이렇게 적나요? 4 꽁꽁 2019/09/25 2,238
981237 민주당에 가짜뉴스 어떻게 신고하나요? 7 ..... 2019/09/25 520
981236 검찰 여고생일기장과 핸드폰으로 무슨짓 하려고? 9 더러워더러워.. 2019/09/25 1,267
981235 생일파티 패스 4 NONO개기.. 2019/09/25 728
981234 하드 복사하기 위한 거라면 13 ... 2019/09/25 968
981233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 왔는데요 7 2019/09/25 2,966
981232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3 싸워야 합니.. 2019/09/25 885
981231 여자중학생 일기장을 압수하려했던 이유 8 .... 2019/09/25 2,420
981230 MBC뉴스 10 바이 2019/09/25 2,864
981229 이렇게 한 가족을 못살게 하고 12 니네들 2019/09/25 1,441
981228 고2아들,,체육샘에게 머리를 심하게 맞았다는데요 23 융프라우 2019/09/25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