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큰어머니의 동생분이 돌아가셨다고
큰집에서 전화하셨는데 이정도 촌수면 안가는게 맞나요
물론 한번도 본적은없습니다.
아버님은 형수의 동생이시니 가셔야되는가요?
남편 큰어머니의 동생분이 돌아가셨다고
큰집에서 전화하셨는데 이정도 촌수면 안가는게 맞나요
물론 한번도 본적은없습니다.
아버님은 형수의 동생이시니 가셔야되는가요?
안 가셔도 돼요.
보통은 알리지도 않는데요...
저희는 남편 형제들 배우자 집안까지만 갑니다.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어머니 형제까지는..
개인적으로 왕래가 있거나,
결혼식에 참석하거나, 혹은 부주를 하셨거나
그런 일이 아니면,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시아버님 선에게 조문가는 걸로 끝나지 않나요?
집안 문화야 다르니, 남편이 시아버님께 직접 전화로 여쭤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안 갑니다
형수의 부모상이나 가지
형제상에는 잘 안가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꼭 가야하는 자리면
님네가 시부모 대신해 대표로 갈순 있죠
원글님이나 원글님 남편분은 안가도 되요.
시부모선에서 끝나는 일이에요.
평소 안면있던 관계라면 모를까.
큰어머니의 여동생이라면 사돈인데..
큰어머니 자식들은 이모 장례식이니까 가야겠지만 조카까지는 아니죠.
갈자리 안갈자리는
그사람이 상주냐 아니냐를 따져 보세요 ;;
그냥 상치른후 만나면 위로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촌수를 떠나서 부고를 직접 받은 경우는 갑니다.
내가 어찌 생각하냐를 떠나서
저쪽에서는 이정도는 부를만 하다 혹은 알려야 한다고 연락했을거라 생각해서요.
님까지 나설 필요는 없고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면 원글님 남편분만 대표로 가셔도 될거같아요
아버닝은 가셔도 되지않나요? 평생 본가 대소사
다치른 맏며느리라면
가셔서 형수님 면 세워드리는것도 좋죠.
큰어머니 동생이면
님이나 남편은 가지 않아도 되지요
큰어머니가 조금 이상하네요
동생상 알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큰어머니 동생이면
님이나 남편은 가지 않아도 되지요
큰어머니가 조금 이상하네요
동생상 알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하기야 시아버지를 호구로 아는 시작은아버지가
자기 며느리 친정아버지상에 형님 즉 제시아버지에게 알리고
또 시아버지는 가시더군요
참고로 며느리쪽 결혼이나 상에는 자식들한테 안알리고 본인만 가시고
딸네 시댁 행사에는 우르르 데리고 다닙니다
호구들한테만 알리기도 합니다
큰어머니 동생이면
님이나 남편은 가지 않아도 되지요
큰어머니가 조금 이상하네요
동생상 알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하기야 시아버지를 호구로 아는 시작은아버지가
자기 며느리 친정아버지상에 형님 즉 제시아버지에게 알리고
또 시아버지는 가시더군요
참고로 며느리쪽 결혼이나 상에는 자식들한테 안알리고 본인만 가시고
딸네 시댁 행사에는 우르르 데리고 다닙니다--저는 절대 모른착 합니다
호구들한테만 알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