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을 혐오하시는 분들께 한마디만 드리고 싶어요
1. 조국은 예수다
'19.9.26 3:39 AM (211.177.xxx.117)제가 볼 땐
조국 님은 예수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2. ..
'19.9.26 3:39 AM (175.116.xxx.93)거짓날로 드러난 사실들은 ?? 진실된 사람입에서 나오는 소리 소리 다 구라...조적조는 어찌 설명하시려나.. 이중인격자.
3. ..
'19.9.26 3:43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거짓말로 드러난 사실들이 뭐가 있는데요? 모두 의혹들과 가짜뉴스지 사실로 드러난거 한가지라도 있었나요? 이런 말 쓰기도 지치네요 이제는.
4. 예수가 맞음
'19.9.26 3:50 AM (182.55.xxx.117)기독교인으로서 말하는데
정말 예수의 공생애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언론과 검새와 일본 극우까지. 핍박을 견디고 있는 조국은 예수의 고난에 비견할만합니다.
예수는 죽어서 신성시 됐지만
조국은 살아서 검찰개혁을 완수할 겁니다.
우리가 조국입니다.5. ...
'19.9.26 3:54 AM (1.231.xxx.48)원글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원래 문대통령 조국장관 지지자이지만
제 주위분들 중에 조국장관을 반대하거나
뭐가 진실인지 잘 모르겠다며
지켜보자는 입장인 분들도 계셨어요.
그런 분들도 청문회를 보신 뒤에는
원글님처럼 조국이 적어도 거짓말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했어요.
실제로 여론조사에서
청문회를 봤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조국 지지 여론이 훨씬 더 높다는 결과도 있어요.
다들 세파를 겪으며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눈이 생기지요.6. ...
'19.9.26 4:05 AM (116.33.xxx.3) - 삭제된댓글양쪽 의견 읽어보기만 하고 판단보류 입장입니다.
조국장관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면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이는 면의 70퍼센트쯤은 지지자들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을 조롱하고 알바로 모는 모습들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게시판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일부러 이미지 나빠지게 하려고 더욱 그렇게 부추기는 엑스맨과 같은 알바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따님 호칭, 외모 찬양, 예수님 비교, 이 세 가지에는 오글거림을 넘어 심한 거부감이 들어요.7. ....
'19.9.26 4:0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제주변 조국 장관에 대해 부정적인 분들은 온라인과 먼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팩트체크따위 하지 않습니다.
보여주는대로 들려주는대로 담을 뿐이지요.
저는 무지의 결과로 받아들였어요.
판단의 착오이거나 아예 다른 성향일수도 있구요.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다수가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입니다. 앞서가는 다수가 있으면 좀 늦되는 일부도 있겠지요.
우린 할 일하며 늦게 오는 그들이 무안하지 않게 기다리는 여유도 필요해요.8. ....
'19.9.26 5:31 AM (122.60.xxx.99)원글님 .저는 좋아했다가 눈빛이 싫어졌어요.
눈빛은 거짓말을 못해요.
그리고 말투도 싫고요.
사투리야 어쩔수 없다지만 특유의 혀짧은 소리가 있어요.
원글님 개인 취향이니 존중해야죠.9. ,,
'19.9.26 6:06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솔직히 사람보는 안목이 부족한 사람들은
아무리 이게 펜이다 이게 노트다
말해줘도 손에 쥐어줘도 몰라요
딱 자기 수준에서 자기가 보는 정도만 판단하니까요
그건 차치하더라도
국민으로써 나라가 망쪼로 가고 있는데
사법개혁은 마땅히 필히 해야하지요
자신이 나라의 주인인데
그동안 얼마나 우리의 인격이 유린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눈과 귀가 열리고 판단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정말 딱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먼지털듯 털어내면 한톨 거짓이 없는 사람이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요?
더 더 큰 죄를 짓고서도
당동벌이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사람의 눈빛은 거짓을 말하지 못해요
희대의 살인마도 관상은 좋아보이더라
눈빛이 선하더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눈빛은 절대로 속일수가 없거든요
법무부장관이 잘 생겨서 지지한다?
개가 웃을 소리구요
그누가? 내가?
저정도의 품격높은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까
조국이 아니라 그 누가 법무장관이 되더라도
사법개혁 공수처는 꼭 이루어야 합니다
장관자리 탐나서 저렇게 난리쳐도 안내려온다고 욕을 많이도 하는데(여기는 대구)
그깟 장관이 무슨 대수라고 내가족 인간취급도 못 받고 비수가 꽃혀도 굳건히 나라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서 정진하는 사람
과연 나라면 당신이라면 이행할까요?
지금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이제는 어느 정도 판단도 설텐데
세상 다 산게 아닌데
내일 일을 모르는게 삶인데
답답하다 진심으로.....10. .....
'19.9.26 6:17 AM (122.60.xxx.99)조국이 품격이 있다고 보는것도 개취입니다.
11. 윗님
'19.9.26 6:22 A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그런 기준으로 삶을 꾸려가셔서 여태...
12. 글이조국스타일
'19.9.26 6:36 AM (38.132.xxx.213)조국이 쓰레기거짓말쟁인 이유.
1. 법무부장곤임명직에 지명되고 수행하고 있는자가 본인입으로 국민들께 제출하기로 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터는 뻔뻔스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표창장,출생증명서 등등. 이는 스스로 거짓말장이라는 고백입니다.
2. 조국은 조국가족펀드의 내용을 알지도 못한다고 했고, 5촌은 단순 소개만 해줬다고 했으나, 정경심부터 자문료를 받아왔고, 조국펀드의 서류상 대표들은 아무런 결정권도 없고 5촌이 모든것을 주도(이또한 정경심의 아바타였을 확률이 높으나 외견상으로는)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조국은 지금도 국민들을 고소하겠다는 식의 협박질을 거듭하고 있으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명도 못내놓고 있습니다.
3. 본인이 근무낳 서울대법센터에서 부정으로 여러명에게 인턴증명서를 발급한 것은 명확하게 근거와 증거가 드러난 상태인데, 이를 모른척하고 드러난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눈감고귀막은 정신병자수준의 조국지지자들뿐인데, 조국을 싫어하고 찬찬히 살폈는데 조국지지로 돌아섰다는 것은 기존 조국지지자들의 자자극 사기일 확률이 99%라고 봅니다.
원래 조국지지하던 사람들이 자자극 생쇼, 거짓말 그만했으면 싶어요.13. 맞아요
'19.9.26 6:43 AM (59.18.xxx.92)윈글님 맘 이해해요.
제 맘 입니다.
조국장관 반대하는 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조국장관과 가족을 바라보면 정말로 가슴 미어 집니다.
무슨 운명이기에 하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역대법무부 장관을 돌아 보라고.
그들이 얼마나 무능 했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그리고 부정 했는지.
느켰어요.
반대파를 설득 하는것 보다
조국 장관에게 힘을 주는것이 현명 하리라는것을.
처음으로 처음으로 토요일에 나갑니다.
서초동 7번 출구14. 길가는 아무나
'19.9.26 7:10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잡고 물어보면 스스로 사람보는 눈없다라는사람보다 나 사람잘본다. 촉이좋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편이다. 하는사람이 훨씬많을겁니다. 최소한 사기한번도 안맞은사람들은 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점쟁이들끼리도 한사람을 두고 생각이 다를텐데 저사람 잘보는데 절 믿으세요 하는글은 개인적으로는 아무설득이 안됩니다. 저도 사람 잘보는데 이렇게 다르잖아요
그리고 예수는 자신이 한말 그대로 일치하는삶을 사셨어요
그러니 종교의반열에 오르신거죠. 부처도 그렇고..
간디도 예수보다는 안될텐데 무슨 조국인지..;
진짜 말그대로 '신격화'의 현장이네요
너무 다들 당연스럽게 해서 착한이미지의 사람들은 다 예수와 비등한삶을 산다고 착각할뻔
트위터와의 말도 다르고 청문회때의 모릅니다 라는 말과도 사실과 모순이 있는게보이는데 뭐가 진실을 말하는사람이란건지...
아니, 정말 진실만을 말할수도있죠. 대신 그럼 아주 잘 까먹는사람이네요. 내가 전에 무슨말한지도 기억못하고 내가 무슨행동한지도 기억못하는..
근데 그런사람이 높은자리에 있기엔 더 위험한거같네요.15. 길가는
'19.9.26 7:11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잡고 물어보면 스스로 사람보는 눈없다라는사람보다 나 사람잘본다. 촉이좋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편이다. 하는사람이 훨씬많을겁니다. 최소한 사기한번도 안맞은사람들은 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점쟁이들끼리도 한사람을 두고 생각이 다를텐데 저사람 잘보는데 절 믿으세요 하는글은 개인적으로는 아무설득이 안됩니다. 저도 사람 잘보는데 이렇게 다르잖아요
그리고 예수는 자신이 한말 그대로 일치하는삶을 사셨어요
그러니 종교의반열에 오르신거죠. 부처도 그렇고..
간디도 예수보다는 안될텐데 무슨 조국인지..;
진짜 말그대로 '신격화'의 현장이네요
너무 다들 당연스럽게 해서 착한 사람들은 다 예수와 비등한삶을 산다고 착각할뻔
트위터와의 말도 다르고 청문회때의 모릅니다 라는 말과도 사실과 모순이 있는게보이는데 뭐가 진실을 말하는사람이란건지...
아니, 정말 진실만을 말할수도있죠. 대신 그럼 아주 잘 까먹는사람이네요. 내가 전에 무슨말한지도 기억못하고 내가 무슨행동한지도 기억못하는..
근데 그런사람이 높은자리에 있기엔 더 위험한거같네요.16. 길가는아무나
'19.9.26 7:12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잡고 물어보면 스스로 사람보는 눈없다라는사람보다 나 사람잘본다. 촉이좋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편이다. 하는사람이 훨씬많을겁니다. 최소한 사기한번도 안맞은사람들은 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점쟁이들끼리도 한사람을 두고 생각이 다를텐데 저사람 잘보는데 절 믿으세요 하는글은 개인적으로는 아무설득이 안됩니다. 저도 사람 잘보는데 이렇게 다르잖아요
그리고 예수는 자신이 한말 그대로 일치하는삶을 사셨어요
그러니 종교의반열에 오르신거죠. 부처도 그렇고..
간디도 예수보다는 안될텐데 무슨 조국인지..;
진짜 말그대로 '신격화'의 현장이네요
너무 다들 당연스럽게 해서 착한 사람들은 다 예수와 비등한삶을 산다고 착각할뻔
트위터와의 말도 다르고 청문회때의 모릅니다 라는 말과도 사실과 모순이 있는게보이는데 뭐가 진실을 말하는사람이란건지...
아니, 정말 진실만을 말할수도있죠. 대신 그럼 아주 잘 까먹는사람이네요. 내가 전에 무슨말한지도 기억못하고 내가 무슨행동한지도 기억못하는..
근데 그런사람이 높은자리에 있기엔 더 위험한거같네요.17. 길가는 아무나
'19.9.26 7:22 AM (223.33.xxx.212)잡고 물어보면 스스로 사람보는 눈없다라는사람보다 나 사람잘본다. 촉이좋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편이다. 하는사람이 훨씬많을겁니다. 최소한 사기한번도 안맞은사람들은 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점쟁이들끼리도 한사람을 두고 생각이 다를텐데 저사람 잘보는데 절 믿으세요 하는글은 개인적으로는 아무설득이 안됩니다. 저도 사람 잘보는데 이렇게 다르잖아요
그리고 예수는 자신이 한말 그대로 일치하는삶을 사셨어요
그러니 종교의반열에 오르신거죠. 부처도 그렇고..
간디도 예수보다는 안될텐데 무슨 조국인지..;
진짜 말그대로 '신격화'의 현장이네요
너무 다들 당연스럽게 해서 착한 사람들은 다 예수와 비등한삶을 산다고 착각할뻔
트위터와의 말도 다르고 청문회때의 모릅니다 라는 말과도 사실과 모순이 있는게보이는데 뭐가 진실을 말하는사람이란건지...
아니, 정말 진실만을 말할수도있죠. 대신 그럼 아주 잘 까먹는사람이네요. 내가 전에 무슨말한지도 기억못하고 내가 무슨행동한지도 기억못하는..
근데 그런사람이 책임막중한 일을 하기엔 더 위험한거같네요.18. 쳇
'19.9.26 7:24 AM (124.53.xxx.145)언론들이 예수의 출생의 비밀이라고 대서특필하고 검찰이 달려들어 DNA조사한답시고 마리아 요셉 조사하고 12제자 다 불러 조사하며 언론에 피의사실 흘리면서 오병이어로 거짓말쟁이라고 몰아가면 예수도 쓰레기취급 할거면서. 언론과 검찰의 심리전에 영향받지 않은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바랍니다.
19. 맘데로살아라
'19.9.26 7:25 AM (175.116.xxx.93)거짓말이 없다는 인간들은 뭘 보는건지?? 개독교 광신도들과 똑같음.
20. 쳇
'19.9.26 7:26 AM (124.53.xxx.145)223.33. 길가는아무나님에게 한말입니다.
21. 문통지지 조국수호
'19.9.26 7:27 AM (218.50.xxx.174)원글님과 답글 다신분 마음이 딱 제마음 제 느낌입니다.저도 끝까지 기자 간담회 봤거든요.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 말들을 흔히 하는데요
나이가 반백살이 넘어가니 보입니다.
그리고 살아온 세월만큼의 학습 효과가 생겼어요.
언론이 떠들어댈때 팩트인지 소설인지 인지하는 능력이 생기더군요.
위에 조국 잘못을 짚어준 분은
합리적 의심과 사실.
그게 빠졌어요.22. 쳇
'19.9.26 7:31 AM (124.53.xxx.145)부처는 어땠을거 같아요??? 언론들이 금수저 논란 불러일으킬거고 가족을 버렸다며 비정하다 매도할걸요. 지금 언론과 검찰앞에 그 누구를 데려다 세워놔 보세요. 아무도 못 살아남아요. 아!! 오바마는 살아남을지 모릅니다. 질문하라고 해도 질문을 안하고 침묵을 지키던자들이니까요.
23. 솔직히
'19.9.26 7:34 AM (112.152.xxx.96)서로 다른 생각 가질 수 있다고 마음을 다스리면서도
벽창호 같은 그들을 보면 그렇게 겪고 보고도 그리
판단이 안 서느냐고 소리 지르고 싶습니다
나라가 중대 기로에 놓여 있는데 사람 품평회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게 현실인가 싶게
부조리한 상황을 보면 (그리고 이전의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설만도 한데(일부러
작정하고 물고 뜯는 사람은 거론할 여지도 없구요) 여전히
갖은 여유를 부리면서 음 권력욕 노 음 위선자 노
저는 가끔 그런 생각해요 자한당 비롯 그 협력 세력들
지나치게 낙천적(?)인게 아닐까 우리가 아무리 나라 망
하라고 고사를 지내도 이 나라는 절대 안 망해 어떻게든
굴러가(아님 말고) 라는 굳건한 믿음이 바탕에 있는 건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렇게 나라가 잘 되는 방향의
정반대 방향으로만 치달을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눈물겹게 나라사랑하는 애먼 깨시민들만 속병들고
화병나고 밤잠 못 주무시고 ..
속쓰리지만, 어디나 속앓이 하는 사람 따로 그들 덕에 열매만 먹고 누리는 사람 따로 있는 게 세상이치인가 싶어요 악의는 없었다 해도 시의 적절한 깨달음이 없으면 결과적으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거라는걸 알까요24. Dyjnmm
'19.9.26 8:14 AM (175.114.xxx.153)저위에 있는 분은 사실관계나 똑바로 알고 글 쓰시죠
저도 청문회때 조국보고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란걸 느꼈습니다
조국정도면 깨끗하게 살아온 겁니다
더 더러운것들이 난리치는걸 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25. ㅇㅇ
'19.9.26 8:19 AM (110.70.xxx.32)저는 솔직히요
자한당 싫지만 조국도 싫다 이러신 분들이요
사실은 굉장히 세상과 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신 분들 같아요
그래도 내가 사는 세상이 그리 부조리하지는 않다는 믿음...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빨간약 파란약의 선택을 요구받잖아요
그리고 진짜 현실을 보면 고통이 시작되죠...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 전쟁중이라고요 ㅠ26. . .
'19.9.26 8:23 AM (49.170.xxx.253)청문회와 기자간담회와 검찰의 그 수많은 압색 으로 나온 결과물을 보고도 그런 판단이라면 정상적인 시민으로서의 사고가 불가한 그냥 개돼지과라 말할수 있겠죠 아님 660 알바로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극악을 떠는 한심한 인생이거나...
27. ...
'19.9.26 9:13 AM (175.223.xxx.251)이미 기소가 됐기때문에 자료 안 내고 있는 것도
조국 탓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답답~~~한 사람들, 아직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