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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별 애들 다 있네요..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9-09-25 18:35:35
자꾸 저한테 와서 우리애가 어쨌다 저쨌다 일러요.


오늘도 저희애한테 오더니 대뜸 먼저 썩은 달걀이라고 놀리더라구요.


제가 마침 앞에 있었는데도요.





왜 그런말을 하니~? 했더니 그게 제 아이 별명이래요.


놀리면 안된다고 하니 또 우리애가 먼저 어쨌다며, 그때 놀이터에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말도 서로 안한 상태였어요.





저희 애말로는 학교에선 심지어 때리고 그랬다더라구요.


저희애가 뭐라고 말을 하면 혼자 오해하고 응징하고 그런걸 몇번 봤어요.





그 애는 집에가서 엄마한테는 자기한테 유리한 말만 하겠죠.

제가 남의 애한테 뭐라할 수도 없고...






IP : 61.79.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5 6:37 PM (116.36.xxx.130)

    학생이라면 학폭으로 신고하세요.

  • 2. 11122
    '19.9.25 6:41 PM (106.102.xxx.49) - 삭제된댓글

    초등저학년인가봐요
    저같음 그아이에게 울아이는 너랑 친구할거 아니니 학교에서건 어디서건 옆에 오지도 말고 별명도 부르지말라고 본김에 단단히 경고줄듯 싶네요 자기가 놀리는 아이 엄마가 있어도 이수준이면 어른도 우스운 아이인듯요

  • 3. ...
    '19.9.25 6:45 PM (61.79.xxx.132)

    아직 1학년이라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지 하고 있긴한데...
    우리 애도 알아서 피하려고하는데 자꾸 말건다니...

  • 4. ...
    '19.9.25 6:51 PM (61.79.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어느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게 있겠거니... 생각하고 저도 걸러듣긴하는데요. 오늘보니 제가 본 팩트는 뜬금없이 와서 자기가먼저 기분나쁜말하고는 그걸 우리애탓으로 돌리는거보니 어이없더라구요.

  • 5. ...
    '19.9.25 6:54 PM (61.79.xxx.132)

    저희애도 어느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하는게 있겠거니... 생각하고 저도 걸러듣긴하는데요. 오늘보니 제가 본 팩트는 뜬금없이 와서 자기가먼저 기분나쁜말하고는 그걸 우리애탓으로 돌리는거보니 어이없더라구요. 심지어 주변 애들 많은데서 쟤 별명이 썪은 달걀이라며... 이럴때 혼냈다가 문제될까봐 꾹 참긴했는데... 쩝...

  • 6. ....
    '19.9.25 6:58 PM (223.39.xxx.241)

    아이를 위해서라도 참지마세요.
    그정도면 문제 삼을만한데요?

  • 7. 이런글보면
    '19.9.25 7:05 PM (223.62.xxx.202)

    애들이 얼마나 악한지 놀람. 약한사람 놀리고 때리고 업신여기는게 인간 본성인 거 같음. 적극적으로 님 아이 지켜요. 녹음이라도 해놨다 그 애 부모한테 들려주던지. 적극적으로 증거 남겨서 대처해요. 님이 안주켜주면 아이 누가 지켜요.

  • 8. ...
    '19.9.25 7:10 PM (61.79.xxx.132)

    한번은 저희애가 때렸대요. 근데 자기 입으로 자긴 똥침했는데 우리애는 때렸다며... 똥침한 것도 나쁜거야 얘기해주긴 했는데, 나중에 저희 애말들어보니 걔가 똥침했는데 꼬추맞아서 아팠다고..;

  • 9. 아니
    '19.9.25 7:27 PM (121.160.xxx.214)

    엄마가 왜그러세요?
    애를 지켜야죠 ㅜㅜㅜㅜㅜㅜ
    왜 그걸 들어주고 있어요?
    저라면 바로 혼냅니다 뭐가 문제되나요?
    저는 남의 애라도 혼낸다기보단... 경고할 거 같아요
    타이르는 거 그러면 안된다 도덕이 이미 안먹히는 상태인데
    그렇게 계속 말하고 행동하면 앞으로 너한테 어떤 불이익이 갈지 싸늘 냉정하게 경고하겠어요
    어디서 우리애 포함 나를 서열아래로 보고 짖어댄대요?
    제가 사람한테 서열있다 이렇게 생각 안합니다
    그치만 서열놀이 하는 것들한텐 똑같이 대할 것임을 경고해줘야죠

  • 10. 나는나
    '19.9.25 7:41 PM (39.118.xxx.220)

    저는 자꾸 저희애 이렇다 저렇다 일르는 애한테 듣기 싫으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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