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바로 서는게 이리도 어렵습니다.
많은 국민은 그러고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빌붙어 떡고물이나 처 먹고
조국이 잘못한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게 뭡니까?
검사란 검사는 다 불러서 가정집에 가서 11시간이나 집 뒤지고
오늘은 이랬다가 내일은 이랬다가
거기다 본인은 어마어마한 오물이면서
장제원이 아들이나 나베 아들은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고도 고개 뻣뻣이 처들고 지 아들 공부를 잘 했네 이딴 소리나 해 대고
토요일날 저랑 남편이랑 나갑니다.
서초역에는 먹을 거 별로인데 방배역에는 먹을 게 좀 있어요.
간단하게 외식하고 전철 타고 갑니다.
고민은 82깃발에도 가고 싶은데 멋진 깃발이 너무 많아서 그거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