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나쁜데 착하고 고집 있는 남편

ㅎㅎ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9-09-25 15:36:53

제 남편은 말은 잘 듣지를 않고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지 착해요.

그래서 이렇게 참고 살고 있지요.

결혼 5년차 즈음에

하도 대화가 안되서 작정하고 끝까지 서로 경청하기로 하고 한가한 밤에 대화시작 했는데...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그와중에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이해하고는 큰소리 치기도 하더군요..

말을 못알아 들는 그와의 대화에서...

결국 저는 두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잠좀 자자!!!


요즘 조국사태 보면서 주변에 이런분 참 많더라구요.

머리 나쁜데 착하고 고집세면 상식적으로는 대화가 안되더군요.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보고싶은것만 보는...





IP : 61.79.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9.25 3:39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2. ㅠㅠ`
    '19.9.25 3:40 PM (49.172.xxx.114)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남편 핸드폰 뺏어서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학교때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3. 하!!
    '19.9.25 3:42 PM (123.213.xxx.169)

    이해력이 딸려서 말을 알아 듣지도
    이해도 어렵다고 생각해 보시길..

    무지 착한 건..몰라서 일 수 있고요.
    알면서 착해야 진짜 착한 것이지
    모르면서 착한 건 ....글쎄요.

    그에 많는 대화를 연구 하시는 것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방법 같아요
    사람들은 내가 아는 걸 상대도 알 거라 생각하고 비난 하더군요..

  • 4. ...
    '19.9.25 3:45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확증편향이라고 하지요.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같은 입장입니다.
    살살 달래서 살아야지~

  • 5. 원글
    '19.9.25 3:52 PM (61.79.xxx.89)

    그래도 못된놈 보다 낫고... 머리가 완전 돌대가리는 아닙니다. ㅠㅠ
    성실해서 직장생활은 열심히 해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 제가 실감 하고 살아요.
    아이들 앞에서 기좀 살려 주느라 남편 원하는 대로 하다보면 저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이사람은 일상 생활인지라 힘든것도 못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29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 3 아이사완 2019/09/25 539
981228 죽이는게 목적이에요 18 ..... 2019/09/25 3,615
981227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가면 어떻게 해주나요? 1 여드름 2019/09/25 1,327
981226 님들 시국에 지송한데 캐리어비밀번호 생각안나요 5 조국을지켜내.. 2019/09/25 973
981225 대통령님 언제 들어오세요??? 7 조국수호 2019/09/25 1,437
981224 중학생 일기장 이런건 감성팔이예요 42 에고 2019/09/25 3,255
981223 이승만이 자신의 인기를 위협하는 조봉암선생을 간첩으로 몰아 5 미친갈라치기.. 2019/09/25 793
981222 조금 전에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배달시켜 먹었어요~ 6 ㅎㅎㅎ 2019/09/25 1,542
981221 검찰 또 뻥쳤구만... 59 개검들 2019/09/25 15,515
981220 나경원 게이트 규탄 집회.twt 8 현조&.. 2019/09/25 1,639
981219 민주당 실종됐어요? 28 .... 2019/09/25 1,991
981218 "檢, 영장에도 없는 조국 딸 '중2 일기장' 가져가.. 25 ㅇㅇㅇ 2019/09/25 2,870
981217 조국이 안되는 이유 24 정의 2019/09/25 1,575
981216 공지영이 윤석열 자식 없는 걸로 까네요 33 공지뻔 2019/09/25 5,605
981215 누가 이길까?? 6 2019/09/25 602
981214 유럽에서 가져갈 초등아이 선물 3 Funkys.. 2019/09/25 748
981213 오늘 실화탐사대에서 화성 연쇄살인사건 다룬대요. 2 핫썸머 2019/09/25 1,017
981212 검찰, 딸의 중 2때 일기장 가져가려 했다. 58 ... 2019/09/25 5,815
981211 소극적이고, 유아의 질문에 답 못하는 저 유아나 보육교사 될 수.. 8 ........ 2019/09/25 1,098
981210 조국은 아바타에요 7 ... 2019/09/25 1,152
981209 나이 많은 분 만나고 왔는데 힘들어요 ㅠㅠ 9 ........ 2019/09/25 3,216
981208 명문대를 부모가 만들어보내도 ok 34 ㅠㅠ 2019/09/25 3,917
981207 조국딸아들 응원하고.. 저 아래글은 패스 4 NONO개기.. 2019/09/25 412
981206 이형구님 페북펌/ 조국 압색 6 조국수호 2019/09/25 1,294
981205 [이종필의 제5원소] 살인의 추억 2019 2 Oo0o 2019/09/25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