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나쁜데 착하고 고집 있는 남편

ㅎㅎ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9-09-25 15:36:53

제 남편은 말은 잘 듣지를 않고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지 착해요.

그래서 이렇게 참고 살고 있지요.

결혼 5년차 즈음에

하도 대화가 안되서 작정하고 끝까지 서로 경청하기로 하고 한가한 밤에 대화시작 했는데...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그와중에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이해하고는 큰소리 치기도 하더군요..

말을 못알아 들는 그와의 대화에서...

결국 저는 두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잠좀 자자!!!


요즘 조국사태 보면서 주변에 이런분 참 많더라구요.

머리 나쁜데 착하고 고집세면 상식적으로는 대화가 안되더군요.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보고싶은것만 보는...





IP : 61.79.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9.25 3:39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2. ㅠㅠ`
    '19.9.25 3:40 PM (49.172.xxx.114)

    저희 남편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나쁜진 않고요.)
    그나마 신부님을 좋아해요

    남편 핸드폰 뺏어서 지성용신부님 페북이웃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신부님글 읽고
    이제사 저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정말 그 동안 많이 싸웠네요.

    당신은 당신자식 학교때 봉사뭐했는지아냐?
    3년 전에 쓴 우리아이 논문은 뭔지 아냐?

    아무리 따져물어도 제자리 였거든요 ㅠㅠ

  • 3. 하!!
    '19.9.25 3:42 PM (123.213.xxx.169)

    이해력이 딸려서 말을 알아 듣지도
    이해도 어렵다고 생각해 보시길..

    무지 착한 건..몰라서 일 수 있고요.
    알면서 착해야 진짜 착한 것이지
    모르면서 착한 건 ....글쎄요.

    그에 많는 대화를 연구 하시는 것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방법 같아요
    사람들은 내가 아는 걸 상대도 알 거라 생각하고 비난 하더군요..

  • 4. ...
    '19.9.25 3:45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확증편향이라고 하지요.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같은 입장입니다.
    살살 달래서 살아야지~

  • 5. 원글
    '19.9.25 3:52 PM (61.79.xxx.89)

    그래도 못된놈 보다 낫고... 머리가 완전 돌대가리는 아닙니다. ㅠㅠ
    성실해서 직장생활은 열심히 해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 제가 실감 하고 살아요.
    아이들 앞에서 기좀 살려 주느라 남편 원하는 대로 하다보면 저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이사람은 일상 생활인지라 힘든것도 못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235 근데 솔직히 떡볶이 프랜차이즈 다 망하고 있지 않나요? 2 모떡보끼 2019/09/25 2,104
983234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 고치려면 3 2019/09/25 1,724
983233 초음파 검사 오진 가능성 4 유후 2019/09/25 2,059
983232 문재인 대통령! 15 감동 2019/09/25 1,555
983231 스카이연합집회 2 ㅇㅇ 2019/09/25 739
983230 세계일보 정필재 기레기는 뭐하는 기레기래요? 3 아이구야 2019/09/25 990
983229 아프리카 돼지 열병 어쩌나요? 아아아아 2019/09/25 488
983228 지인이 널리 퍼뜨려 달라는 글. 59 아이사완 2019/09/25 12,580
983227 현 검찰은 조작의 달인 5공시절의 안기부랑 같네요 9 안기부검찰 2019/09/25 713
983226 벤타는 습기는 제거가 안되지요 1 ㅇㅇ 2019/09/25 700
983225 밑에)피의자 법무장관 일가 -댓글은 여기에 7 짜장검찰 2019/09/25 537
983224 조국 장관을 응원할수 밖에 없는 이유.TXT 4 ... 2019/09/25 894
983223 시녀 구별법 13 .. 2019/09/25 2,900
983222 토요일이 얼른 왔으면...시간이 더디 가네요. 2 시민 2019/09/25 683
983221 윤로남불 윤춘장 1 진쓰맘 2019/09/25 669
983220 전방이 많이 힘든가요? 2 군대 2019/09/25 571
983219 우리나라 교사도 개혁했으면 좋겠어요 12 .. 2019/09/25 1,595
983218 아이들에게 영어 회화와 운동은 꼭 열심히 시켜주세요. 24 진로 2019/09/25 4,387
983217 피의자 법무장관 일가 구속되어 망할 나라면 망해야죠 10 ... 2019/09/25 1,027
983216 장재원 아들 휴대전화 훼손 증거인멸 5 제발 2019/09/25 1,775
983215 지금 JTBC 뉴스룸 유트브 동접수가 10 에휴 2019/09/25 3,259
983214 조선일보가 tbs를 공격하나봐요 ㅎ 11 ㄱㅂㄴ 2019/09/25 2,499
983213 본죽 전복죽 전복양이 원래 이렇게 적나요? 4 꽁꽁 2019/09/25 2,172
983212 민주당에 가짜뉴스 어떻게 신고하나요? 7 ..... 2019/09/25 469
983211 검찰 여고생일기장과 핸드폰으로 무슨짓 하려고? 9 더러워더러워.. 2019/09/2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