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의 의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뒤 거기에 맞춰 수사를 했다. 언론 관계도 원만해 우호적인 기사가 많이 나갔다”
“제2의 우병우처럼 행동한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발언으로 옷을 벗은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의 사위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2
“윗선의 의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뒤 거기에 맞춰 수사를 했다. 언론 관계도 원만해 우호적인 기사가 많이 나갔다”
“제2의 우병우처럼 행동한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발언으로 옷을 벗은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의 사위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2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2
개밥그릇이 6-70억씩 하는 줄은 몰랐어요.
개밥그릇지키려면 없는 죄도 만들어 내야죠
후배 여검사 성폭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전직 검사는 진동균 씨다. 최근까지 그가 임원으로 재직했던 '모 기업'은 CJ그룹이다. 그의 부친은 대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점심식사 때 폭탄주를 하면서 조폐공사파업유도사건을 발설해 곤욕을 치렀던, 검찰 고위간부 출신이다. 그의 사위도 검찰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꽤 이름난 법조인 집안'이 맞다.
http://www.newsre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
없는 죄도 만들수 있구나 검새들은
저것들은 무서운것도 없어요.
저것도 자랑이라고 언론에서는 빨아주고, 핥아주고...
없는죄도 만드는
없는 죄를 만드는 것이 능력이니!! 깡패냐!!
언론과 원만히 우호적인 기사로....놀고 자빠졌네..
위선에 맞춤 수사한다는 건 ..승진 위해 딸랑 거린다는 거네..결국 자기들 자리와 돈을 위한 검찰이구나.
대한민국 검사는 없는 죄도 만들 수 있구나
어유 무서워라
내려와야지
만들었잖아요
수없는 간첩조작 사건들 국정원하고 공작하던지 단독으로 하던지 뭐 그건 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