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움에만 필요할 뿐인데 흙수저들이 자꾸 우리딸 내딸하며 감히 선을 넘으니....
문득 기생충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운전중에 송강호랑 이선균이 위화감 없는 척 대화를 주고 받다가 송강호가 그래도 부인 사랑하시죠? 했더니 선을 넘었다는 표정으로 이선균이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장면..
그리고 뒤에 건방지다는 뉘앙스로 부인한테 말했던가?..
왜 갑자기 이 장면이 오버랩될까...
개싸움에만 필요할 뿐인데 흙수저들이 자꾸 우리딸 내딸하며 감히 선을 넘으니....
문득 기생충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운전중에 송강호랑 이선균이 위화감 없는 척 대화를 주고 받다가 송강호가 그래도 부인 사랑하시죠? 했더니 선을 넘었다는 표정으로 이선균이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장면..
그리고 뒤에 건방지다는 뉘앙스로 부인한테 말했던가?..
왜 갑자기 이 장면이 오버랩될까...
영화가 조국 사건을 알고 만든거처럼 소름
딸이라고 해서 열받았을 듯
수준차이가 우리가 상상하는 거 이상일텐데
누가 누굴 안타까워하고 위로하려는건지 ㅎ
조빠들 조민이랑 대면해봐야 현자타임 가질 수 있겠죠..
660들 쫄았네 쫄았어
경심왕후 즙짜서 분위기 좀 내볼랬는데
딸내미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빼애애액~~~ 실패!!!!
뭣땜에 쫀다는 거지?ㅋㅋ
오히려 지금 쫄고 있는건 조국이랑 민주당, 그리고 알바비 받고 설치는 그쪽들이겠지..
여차하면 밥그릇 다 날라갈 판이니..
아..지금은 신났으려나?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도 알바비 두둑히 받을 생각에?
벌이라곤 그거밖에 없나?
아주 사생결단으로 매달리는 거 보면 유일한 수입원인가 싶어 안쓰럽기도 하고.ㅉ
천~박한것들
뚱띵이 링거 맞고 누웠다며
쫀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정확한 지적~
시녀들 선을 넘지 마시라~~
진실을 알려주면 쫄았냐고 묻네...
스스로를 천박하게 만드는 분들...
여러분은 그런 천박한 분들이 아니예요. 충분히 양지로 갈 수 있는 분들이예요. 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