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이가 앞장서나
이렇게해서 당에 부담되니 조국 그만둬라 압박하는 수법
또 써먹으려고 언플 하는구만
민주당이 지지율이 내려간게 뜨뜻미지근한 대처때문이란걸 모르나
금태섭을 버려야지
이 기사때문에 오히려 지지율 더 내려갈듯
민주당 바부팅이
태섭가 저런 거고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지도부에 대응하라고 요구했다는 기사도 있어요.
대다수가 태섭이처럼 앙심 품고 저러진 않더라구요.
장은지 김진 기자가 소설 쓰는 거예요.
내가 한두 번 당한 줄 아나.
어디서 약 팔고 쥐랄?
민주당은 내부총질러들을 내쳐야 삽니다
철수야. 철수야. 철수야!!!!!!!
왜 니 비서는 안 데리고 나가서 이 사단을 만드니!!!!!
금태섭으로는 약해요.
청문회때 실체가 드러나버려서.
그냥 욕처먹고 아웃.
철수 비행기 표 검색하고 있다니까...
분위기 무르익으면 나타날 거예요.
사람이 금태섭 아니었던가요?
바이러스처럼 스파이짓 제대로 하고 있네요.
아웃!!!!!
부풀려 희망사항 소설을 쓰고 있는 듯....
이미 청문회때 아웃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