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지 얼마나 외로울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만 할뿐
겪었던 그 아픔 고통 분노 어떻게 알까요?
그냥.....
고맙다고 조금만 더 버텨달라고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첫발걸음이라 이리 힘들다고
힘내세요.
그리고 축하해요.
얼마나 힘들지 얼마나 외로울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만 할뿐
겪었던 그 아픔 고통 분노 어떻게 알까요?
그냥.....
고맙다고 조금만 더 버텨달라고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첫발걸음이라 이리 힘들다고
힘내세요.
그리고 축하해요.
너무 오글거리네요.
다음생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한 딸로 자라렴
또 올려야지요?
조렐루야
'19.9.25 1:18 PM (121.167.xxx.43)
월요집회
수요집회
철야집회
집회가 많아요.
조렐루야
조오오옷멘
하루라도 안하면 믿음이 식거든요.
간증도 필수고
존경받는 아버지의
딸이라는 자긍심을 갖기바랍니다
힘냅시다
사람 억울하게 만드는 게 제일 큰 죄 아닌가요
제발 이 일에 가담하는 사람들 천벌받으세요
우리공주님 박근혜공주님과 뭐가 다른지 생각요망
더 좋은 나라가 되어 있을꺼야.
딸아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말히기 힘드네요.
그 아픔과 설움은 본인만이 알겠죠.
지금은 소나기가 퍼붙지만
그다음은 푸른하늘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늦게라도 생일 축하해요
낯 부끄럽다
광신도들은...ㅋㅋㅋ
내손발 찾으러 가야겠따.
내년 생일은 활짝 웃으며 맞을 수 있어요,
올 해는 그냥 이렇게...
많이 미안해요....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222222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33333333333
조국딸 근황 글 읽다가
시트콤 가족 넘 웃겨서 눈물이...ㅠ.ㅜ
미안하고.. 고마워요.. 꼭 곧 웃는 날이 올거에요.
박근혜 불쌍하다고 우는 태극기부대 노인들 욕했더니...여기도 못지않네요..
ㄱㄴㅂ
'19.9.25 1:55 PM (210.91.xxx.165)
미안하고.. 고마워요.. 꼭 곧 웃는 날이 올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가 고마워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화내지말고 욕하지말고 말해줘요.
조국을 남편 애인 삼아 대리만족 한다는 주장과 일맥 상통하네요.
다들 사이코 같아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