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한 전국 교수 숫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오늘 오전 집계다.
오후 4:29 · 2019년 9월 24일·Twitter Web App
조국 장관님 부디 힘내세요!!!!!
이번주가 고비인듯 싶습니다. 대통령이 금요일날 돌아오시기전까지 멘탈 잘 부여잡고 토요일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최소한의 변별력만 있어도 간단한 일인데....
우리 국민 정말 너무 멋지지않나요
기다리는게 너무 길어요
내일 당장이라도 나갈수 있는데
마음만은 검찰청 불태울 각오로 나갈랍니다.
앙심적인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친일파, 뉴라이트 교수놈들 명단 비공개 성명서보다 반짝반짝 합니다
큰 힘을 주시네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