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조심해서 잘 오시길 바랍니다. 후끈하겠지만 밤 되면 꽤 추워요. 낮 밤 온도차가 크니까 오버해서 챙겨입고 오세요.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에게만 이 짐을 지게 할 순 없죠. 너무 죄송하고 안절부절이네요.
정작 죄 지은 나씨같은 인간들은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미는데 조국 장관에겐 없는 죄 지어내서 언플로 죽이려 하고 이건 공정하지 않은 플레이에요. 꼭 바로 잡길 바랍니다. 검찰이 칼을 잘못 썼을 때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공수처도 꼭 설치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졌습니다.
어둠은 빛을 못이깁니다. 끝까지 힘내요. 조국 장관님도 가족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