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 검찰 수사관들은 자장면으로 점심을 시켰고 배달원은 "9인분의 음식을 배달했다"며 "중년 여성 한명과 젊은 여성 한명이 있다"는 자택 안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3/2019092390106.html
기사 제목에 대놓고 짜장면이라고 쓴 머니투데이도 고소하고.
짜장면 9인분 배달..조국 부인·딸 압수수색 과정 지켜본 듯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 2시30분 쯤에는 조 장관 집으로 짜장면 등 중국음식이 배달되기도 했다.
배달원은 "9인분의 음식을 배달했다"며 자택 내부에
"중년 여성 한명과 젊은 여성 한명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 교수와 딸 조씨가 압수수색 과정을 지켜보며 자택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9231724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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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짜장면 가짜뉴스 퍼트렸다고 떠들면서
네티즌 입막음하려고 난리치기 전에
어제 이 기사 쓴 TV 조선, 머니투데이부터 고소해 보쇼.
YG 사옥도 5시간, 삼성도 4시간 30분만에 끝내는 압수수색을
일반 가정집에서 유례없는 11시간 동안 짜장면까지 처먹어가며
망신주기식 압수수색한 것때문에 후폭풍이 거세니까
가짜뉴스네 한식을 먹었네 하면서
물타기하는 게 더 한심하고 가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