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에어컨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 3,632
작성일 : 2019-09-24 19:19:53
올초 이사하면서 시어머니께서 15년된..

제혼수로 사온 에어컨이..새집과 안어울린다시며 에어컨사주셨어요.



전에 쓰던 에어컨은 엘지스탠드형이었는데

드디어 올여름 저도 투인원의 맛을 보았어요.

항상 여름엔 거실에서 딸과 자다가..(남편은 혼자 공주과라.. 더워도 침대포기못한다며 혼자 방에서ㅎㅎ)



늦둥이 32개월 망아지아들을 키우기에..

진짜 6월초부터 에어컨틀고잤어요.

에어컨끄면..아기가 귀신같이알고 짜증내며 분노의발차기하며 깨서..


낮에도 계속 풀로 돌렸구요. 28평

25도정도..



어제 7월1일부터 31일까지쓴 전기요금 관리비가 나왔는데..

395키로와트썼대요. 헉

평소에도 270?정도 쓰는거같아요.
출산가정 하계할인까지받아서 4만원 조금 안나왔어요.



작년재작년..늦둥이낳고 여름엔 월700키로와트이상 사용했었는데


진짜 새에어컨 너무좋아요.

소음도 작고, 더 시원하고..효율적이고..



평소에도 시어머니께. 전화자주드리지만

어제 관리비고지서보자마자도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전기요금얘기하면서 에어컨 사주신거 감사하다고 또 얘기했어요

이사선물로 에어컨사주신다했을때 감사

이삿날 에어컨설치하고.. 감사

여름시작할때 처음 안방에서 시원하게 자고나서.. 투인원 너무좋다고 감사


ㅋㅋㅋ

에어컨으로 4번 시어머니께 감사합니다했나봐요.



결론은 에어컨신형 너무좋다!입니다^^
IP : 182.218.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7:23 PM (223.38.xxx.216)

    행복한 가정이네요.
    좋은 시어머니와 예쁜 며느리
    보기 좋습니다

  • 2. 며느님이
    '19.9.24 7:24 PM (39.125.xxx.230)

    사 주고 싶은 사람이시네요~
    어머님도 좋은 분이시고요~

  • 3.
    '19.9.24 7:31 PM (211.193.xxx.134)

    사주고 싶다
    뭐 필요한 거 없냐?

    들리는듯

  • 4. ...
    '19.9.24 7:34 PM (211.244.xxx.103)

    시어머니가 이런 며느리가 정말 이쁘시겠네요. 서로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참 좋죠.

  • 5. ㅁㅁ
    '19.9.24 7:38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감사 인사는 한 번만 하면 되지 뭘 4번씩이나...
    노예근성에 쩔은게 자랑인가?
    엄마가 아들집 에어컨 사줄 수도 있지

  • 6. ..
    '19.9.24 7:43 PM (125.186.xxx.68)

    여기도 노예근성 타령하는 성질 더러운 며느님 계시네

  • 7. ㅁㅁ님은
    '19.9.24 7:47 PM (121.133.xxx.248)

    사는게 불행하신가봐요.
    감사인사 많이 하는게 노예근성으로 보이다니..
    엄마가 아들집에 에어컨 사줄수도 있죠.
    그렇다고해서 감사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전 제가 한 선물 고맙다고
    정말 유용했다고 백번 천번 말해줘도 다 기분 좋아요.
    그렇게 감사함을 감사하다
    말할줄 아는 사람이 사랑스럽지
    좋은걸 줘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다시는 좋은걸 주고싶은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고운 글에 재뿌리는 미운 재주가 있으시네요.

  • 8. 인사
    '19.9.24 8:07 PM (182.218.xxx.45)

    그때그때 감사해서..

    에어컨사주신다니 감사하고

    설치했으니 당연 전화드려야하고

    매여름 거실에어컨아래에서 자다가..안방에서 투인원덕에 아기가 잠 잘자서 감사했고

    요즘은 에어컨안쓰지만 요금이 생각보다도 많이 적게나와서

    새에어컨이라 너무좋다고 전화드린건데


    노예인가요..

    그때그때 진짜 고마워서..전화드린거에요

  • 9. ..
    '19.9.24 8: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ㅁㅁ님 샘나서 그러는 거임ㅎ

  • 10. 요즘
    '19.9.24 8:43 PM (211.36.xxx.159)

    등골 브레이커 못된 며느리가 많아서
    이 정도는 너무 귀엽고 보기 좋네요.

  • 11. 나도
    '19.9.24 9:0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이런 귀여운 며느리 봤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72 친구 집에 1박 2일로 놀러 가는데, 뭐를 사갖고 갈까요? 21 조국지지 2019/09/26 1,640
981671 검찰,기레기들에게 놀아나는 사람들 보면 좀 모자라 보여요. 15 조국지지 2019/09/26 848
981670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3 nn 2019/09/26 563
981669 혹시 백화점에서 김치속(?) 살 수 있을까요? 10 2019/09/26 1,122
981668 이사견적이 2곳은 비슷, 1곳만 30정도 싸다면요 13 ㅇㅇ 2019/09/26 953
981667 "딸 생일에 아들 소환 피눈물" 글 올리자….. 45 진짜네 2019/09/26 3,464
981666 보배드림 망하겠네요. 34 ... 2019/09/26 5,353
981665 대통령님 오늘 오시나요 ? 5 알바랑 안싸.. 2019/09/26 731
981664 강욕석 조민 생일파티 영수증 조작방송했군요 16 201705.. 2019/09/26 3,401
981663 김정은 11월 방한? 브리핑 잘못한 것; 2 이뻐 2019/09/26 852
981662 찬스란 이런 것이다. 1 진정한 2019/09/26 597
981661 기레기,검사들은 누구에게 투표할까요? 2 ㅇㅇ 2019/09/26 509
981660 서초동 혼자가려니 너무 뻘쭘 해서요;; 48 나홀로 2019/09/26 3,185
981659 영어 좀 봐 주세요. 덧붙일때 순서가 있나요? 8 영어능력자님.. 2019/09/26 688
981658 민주 정권에게만 가혹한 검찰과 언론 11 Oo0o 2019/09/26 888
981657 조국법무부장관님 그리고 가족 14 사법개혁 2019/09/26 1,215
981656 오늘 여론조사-놀랍네요. 29 서초동가즈아.. 2019/09/26 4,443
981655 미친놈 중딩일기장 가져가 뭐할라꼬 섹검아? 4 정신병자들 2019/09/26 649
981654 [펌]국내외 교수·연구자 선언 26일 발표, 28일에는 ‘검찰적.. 8 교수선언발표.. 2019/09/26 1,455
981653 왜 아직 실검에 일기장압수수색이 안 보이는 걸까요? 3 왜? 2019/09/26 592
981652 '마이웨이' 윤석열 강공···정경심 공개소환 '절차' 밟는다 23 드디어 2019/09/26 2,433
981651 귀에다가 크게 소리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 노랑이 2019/09/26 1,865
981650 다음엔 조국 장관 노모 불러다 괴롭히겠다? 4 .... 2019/09/26 1,231
981649 고대 4차 조국 집회 주도, 극우단체 출신"..해명 요.. 5 .... 2019/09/26 1,032
981648 천명만되도 꽉찰 서초동에서 ? 44 공간이없는데.. 2019/09/26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