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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에어컨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19-09-24 19:19:53
올초 이사하면서 시어머니께서 15년된..

제혼수로 사온 에어컨이..새집과 안어울린다시며 에어컨사주셨어요.



전에 쓰던 에어컨은 엘지스탠드형이었는데

드디어 올여름 저도 투인원의 맛을 보았어요.

항상 여름엔 거실에서 딸과 자다가..(남편은 혼자 공주과라.. 더워도 침대포기못한다며 혼자 방에서ㅎㅎ)



늦둥이 32개월 망아지아들을 키우기에..

진짜 6월초부터 에어컨틀고잤어요.

에어컨끄면..아기가 귀신같이알고 짜증내며 분노의발차기하며 깨서..


낮에도 계속 풀로 돌렸구요. 28평

25도정도..



어제 7월1일부터 31일까지쓴 전기요금 관리비가 나왔는데..

395키로와트썼대요. 헉

평소에도 270?정도 쓰는거같아요.
출산가정 하계할인까지받아서 4만원 조금 안나왔어요.



작년재작년..늦둥이낳고 여름엔 월700키로와트이상 사용했었는데


진짜 새에어컨 너무좋아요.

소음도 작고, 더 시원하고..효율적이고..



평소에도 시어머니께. 전화자주드리지만

어제 관리비고지서보자마자도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전기요금얘기하면서 에어컨 사주신거 감사하다고 또 얘기했어요

이사선물로 에어컨사주신다했을때 감사

이삿날 에어컨설치하고.. 감사

여름시작할때 처음 안방에서 시원하게 자고나서.. 투인원 너무좋다고 감사


ㅋㅋㅋ

에어컨으로 4번 시어머니께 감사합니다했나봐요.



결론은 에어컨신형 너무좋다!입니다^^
IP : 182.218.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7:23 PM (223.38.xxx.216)

    행복한 가정이네요.
    좋은 시어머니와 예쁜 며느리
    보기 좋습니다

  • 2. 며느님이
    '19.9.24 7:24 PM (39.125.xxx.230)

    사 주고 싶은 사람이시네요~
    어머님도 좋은 분이시고요~

  • 3.
    '19.9.24 7:31 PM (211.193.xxx.134)

    사주고 싶다
    뭐 필요한 거 없냐?

    들리는듯

  • 4. ...
    '19.9.24 7:34 PM (211.244.xxx.103)

    시어머니가 이런 며느리가 정말 이쁘시겠네요. 서로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참 좋죠.

  • 5. ㅁㅁ
    '19.9.24 7:38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감사 인사는 한 번만 하면 되지 뭘 4번씩이나...
    노예근성에 쩔은게 자랑인가?
    엄마가 아들집 에어컨 사줄 수도 있지

  • 6. ..
    '19.9.24 7:43 PM (125.186.xxx.68)

    여기도 노예근성 타령하는 성질 더러운 며느님 계시네

  • 7. ㅁㅁ님은
    '19.9.24 7:47 PM (121.133.xxx.248)

    사는게 불행하신가봐요.
    감사인사 많이 하는게 노예근성으로 보이다니..
    엄마가 아들집에 에어컨 사줄수도 있죠.
    그렇다고해서 감사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전 제가 한 선물 고맙다고
    정말 유용했다고 백번 천번 말해줘도 다 기분 좋아요.
    그렇게 감사함을 감사하다
    말할줄 아는 사람이 사랑스럽지
    좋은걸 줘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다시는 좋은걸 주고싶은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고운 글에 재뿌리는 미운 재주가 있으시네요.

  • 8. 인사
    '19.9.24 8:07 PM (182.218.xxx.45)

    그때그때 감사해서..

    에어컨사주신다니 감사하고

    설치했으니 당연 전화드려야하고

    매여름 거실에어컨아래에서 자다가..안방에서 투인원덕에 아기가 잠 잘자서 감사했고

    요즘은 에어컨안쓰지만 요금이 생각보다도 많이 적게나와서

    새에어컨이라 너무좋다고 전화드린건데


    노예인가요..

    그때그때 진짜 고마워서..전화드린거에요

  • 9. ..
    '19.9.24 8: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ㅁㅁ님 샘나서 그러는 거임ㅎ

  • 10. 요즘
    '19.9.24 8:43 PM (211.36.xxx.159)

    등골 브레이커 못된 며느리가 많아서
    이 정도는 너무 귀엽고 보기 좋네요.

  • 11. 나도
    '19.9.24 9:0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이런 귀여운 며느리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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