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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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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분들~

조국수호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9-09-24 18:58:28

다소 힘빠지는 글이 될수 있으나

조국이란 인물이 정치에 발들여놓기 전부터 지지했었고

지금도 지지하는데~~그 숱한 돌에 맞아가며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기필코 끝까지 지켜낸다고 다짐하고 또 하고

그리고 그럴수 있을거라했는데

눈만뜨면 하이에나 처럼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급기야 어제 집안 압수수색하는거 보고 전의를 상실하고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무것도 아닌 저도 이럴진대 당사자와 가족분들은 어떨까 생각하니

참 암담하네요


사실 저는 전의도 상실하고 머리도 멍하고 완전 멘탈붕괴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82쿡 들어오면 그래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싸워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단하다고 한말씀 드릴려고요~~~


제가 겁나는건...하나씩 둘씩 저처럼 전의를 상실해서 이 동력을 꺼뜨릴까봐 그게 젤 겁나는데 ~~아니겠지요...

그래도 저 맘속으로 늘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아 너무 서글프고...미친세상이 어떻게 거꾸로 돌아갈수가있나요???

우리가 바꿀수있겠지요???

IP : 1.253.xxx.1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9.24 7:02 PM (1.236.xxx.48)

    28일날 모이는 겁니다.
    서로 서로 확인도 하고.
    서초동으로 나와 주세요~~~

  • 2. ....
    '19.9.24 7:02 PM (117.123.xxx.155)

    담벼락에도 욕하라고 했는데
    퍼날 언론이 되었네요.

  • 3. 뭐라도하자
    '19.9.24 7:04 PM (182.209.xxx.52)

    일단 집회 참석 꼭 하려구요
    울화가 치밀어서 못살긋네요

  • 4. ㅇㅇ
    '19.9.24 7:08 PM (175.223.xxx.35)

    저도 어제 한숨도 못자고 그랬는데 다시 힘을 내보려구요
    유시민님 알릴레오 꼭 들으시고 우리 힘내요

  • 5. 너무
    '19.9.24 7:09 PM (211.214.xxx.39)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장관님과 가족들껜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일입니다.
    그동안 국민들 몰래 저지르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것 뿐입니다.
    어제 읽은 글 중에 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이길수없다고
    그 말이 맞다 생각해요.
    해외에 있는 미씨님들이 애써주셔서 협회에서 논문부정에 대한 사안 인식하게 되었고
    조만간 예일감사도 들어가니 참고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거구요 원정출산 문제도 그렇고
    안팎으로 똑똑한 네티즌이 싸우고 있기때문에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우리는 촛불로 무능한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입니다.
    그리고 문대통령을 가지고있죠. 지치지만 말아요.

  • 6. 전의
    '19.9.24 7:10 PM (117.111.xxx.4)

    상실아함.못함. 이렇게 분노해보긴 첨이예요.
    개검 짜장검. 천벌받아라

  • 7. 외국에살아
    '19.9.24 7:12 PM (87.123.xxx.11)

    집회는 참석할수 없지만, 댓글과 좋아요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정의가 이깁니다. 힘내세요.
    저도 뉴스보면 울화가 치밀어 힘들지만 조국장관님 가족분들
    생각하면서 응원하고 있어요.

  • 8. No 전의상실
    '19.9.24 7:22 PM (58.226.xxx.155)

    끝까지 지켜드려야합니다

  • 9. 힘내세요
    '19.9.24 7:23 PM (125.178.xxx.130)

    걱정마세요. 개검이 대통령 나가시자마자 장관집을 침범하여 짜장면 시켜먹은 사건으로 상황이 반전됐어요. 중도층이 검찰개혁 키워드로 옮겨갔어요. 저의 촉은 정확합니다.

  • 10. 힘내세요.
    '19.9.24 7:25 PM (125.178.xxx.130)

    제주변 촛불 든다는 사람 10명입니다.

  • 11. 해외분들이
    '19.9.24 7:28 PM (211.200.xxx.115)

    서초동에 광고판에 광고도 낸다고하네요~~

  • 12. 문프님을
    '19.9.24 7:38 PM (121.154.xxx.40)

    믿으세요 ㅋ

  • 13. 저는
    '19.9.24 7:44 PM (1.235.xxx.51)

    날이 갈수록
    전의가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첨엔 조국 장관님 관심없었는데
    볼수록 훌륭하시고
    검찰을 개혁해야겠다는
    사명감에 활활 ~~~~~

  • 14. ..
    '19.9.24 8:08 PM (58.182.xxx.200)

    원글님 힘내세요^^
    짜장면 사건으로 잠시 코미디영화로 바뀌었어요.
    이때 기운차리고 영양식드시고 또 유쾌한 분들이 만들어주시는 해학 풍자..이런걸로 기분도 업하시고^^
    장기전이에요...저것들은 전관예우까지 몇십년 남은 탄탄대로 꽃길을 한번에 뺏기게 생겼는데 호락호락하겠어요? 긴 전쟁이에요...그냥 쉬었다가 힘냈다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평생 가는 거에요 화이팅!!!!

    저는 중간중간 애들이랑 세븐틴애들 깔깔대며 웃는거 보면서 힐링해요~

  • 15. 닭대가리시절도
    '19.9.24 9:23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암담하기로 치면
    결코 뒤지지 않았잖아요. 아니 그 충격, 그 분노, 그 어이없음, 황당함, 소름끼침, 공포심 비교도 안 되었죠^^
    그럴지만
    닭모가지비틀어 내리기, 그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을
    해 냈잖아요. 한 겨울에!

  • 16. ㅣㅣ
    '19.9.24 9:36 PM (110.70.xxx.96)

    힘드시면 좀 쉬셔요
    그랬다가 돌아오셔요
    돌아가며 지키고 있을게요
    전 잠 좀 자고 나서 인터넷 켜고
    가짜뉴스나 검찰발 짜증유발 뉴스 보면
    다시 전의가 되살아나요
    가족이 망신창이 되고 자기삶이 부정당하면서
    버티는 조국장관님 생각하면 분해서 포기가 안되네요

  • 17. 그래서
    '19.9.24 11:06 PM (180.68.xxx.100)

    지난 토요일 에너지 받으려고 서초동 촛불 집회 갔어요.
    가보니 동지들이 많아도 너무 많고
    자유발어 하는 거 듣고
    자신감 UP 되었어요.

    검찰개혁 할 수 있습니다.
    단, 원글님이 흔들리지 않으면~
    토욜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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