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고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 검사나 성폭행검사 무죄를 보면서 기가 막힐노릇입니다.
밥그릇안빼기려는 기득권의 횡포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네요.
지금도 검찰개혁하자하니 이렇게 한가족을 인질로 잡는데
우리 아이들 세대에 가서 검찰개혁하려면
어떤 험한 꼴을 보아야 할까요?
무소불위의 검찰세상을 물려주지 말고
이번에 개혁해서
우리 아이들만큼은 검찰개혁이라는 문제로
우리처럼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승만때 반민특위 공격하고 친일파청산 못한거 두고 두고 한으로 남아
역사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과거의 그런 X같은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답니다.
설명을 해주면 말도 안된다고 하고요.
지금 검찰개혁도 같은 선상에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