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압색 11시간
미친 것들
1. ..
'19.9.24 1:2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검찰 니넨 어제부로 완전 망했어
2. 선을
'19.9.24 1:26 PM (1.235.xxx.51)넘었죠...
조국에 대한 호감 비호감을 떠나서
검찰에 대한 분노로 끝장났습니다3. 협조는
'19.9.24 1:28 PM (223.62.xxx.115)잘했대요?
그것이 관건이지 않았을까요?
뭐 윤짜장인지 정짬뽕인지도
쥔이 시키자 했다는데
검찰수색팀들은 지들꺼 지들이 계산 했고!4. 으악
'19.9.24 1:31 PM (221.148.xxx.14)남자 8명이
남의 집서 오줌싸고 밥처먹고
11시간을 ~~5. ..
'19.9.24 1:35 PM (223.33.xxx.120)따님방이며 안방이며 샅샅이 뒤지고 다녔겠네 개색휘들
6. ...
'19.9.24 1:35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처음에 협조할 수 없다고 난리치고, 시간 끌고
변호사 부른다고 소리지르고
변호인 올 때까지 손도 못대게 하고
한참 후에 변호인 오고,
나중에 금고 못 열게 한참 시간 끌고
결국은 열쇠아저씨 오고...
검찰과 수사관도 갑질 당하고 왔네요.
압수수색 영장 가지고 가서 그런 대접
처음이었을 듯 ㅠ7. 변호인
'19.9.24 1:36 PM (1.235.xxx.51)대동하는 건 권리고
금고는 가짜뉴스고8. 짜장면
'19.9.24 1:42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화제되었는데...정경심이 배고프다고 먹고 하자고 제안했고
검수사관은 괜찮다고 했는데 정경심이 주문 전화걸어서 굳이 거기로 배달시켜서 음식값은 각자 내었다는.
검수사관들도 직장생활하면서 가장 재수없는 날이었을듯!!
옆집,앞집에서 다 들릴정도로 수색 못하게 히스테리 부려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위에서 시켜서 하는 일인데..9. 벌레
'19.9.24 1:47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한 마리 발광중.
짜장검새들의 변명이 너네도 부끄럽니?10. ㅉㅉ
'19.9.24 1:48 PM (58.143.xxx.240)660알바들 애쓴다
아주 커뮤마다 저 각본으로 다 돌리나봐요 ㅋ11. ㅎㅎ
'19.9.24 1:54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뉴스에도 나오던데
중년부인이 주문했고 계산은 어떻게 했다는 것 까지
어떤 변호사 뉴스에 나와서 말하기를
변호사 올때까지 시간 한참 지체되었다고 영장나온 압수수색인데 너무했다고12. 벌레들
'19.9.24 2:07 PM (69.243.xxx.152)여럿 들어와서 작업질 중이네요.
남자 검사놈들이 얼마나 위협적으로 굴었으면
억울하게 압색받는 입장에서 짜장면까지 대접했어야했단 소리?
옛날에 정보부, 국정원에서 민주운동하던 사람들 간첩으로 몰아서 고문하고 패고
집에 가서 뒤집고 할때 그 가족들이 두들겨맞으면서도 밥상 차려 대령하고
눈치보고 기분맞추고 그랬었죠.
검사놈들아. 거기서 밥 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할 생각이 나든?13. 한두놈도 아니고
'19.9.24 2:08 PM (69.243.xxx.152)바톤터치해가며 나가서 먹고 오든지 했어야지.
짜장검찰이 듣기 싫으면 된장검찰이라고 불러주랴?14. ㄴㄷㅉ
'19.9.24 2:39 PM (175.114.xxx.153)미개한 것들이 식탐은 있어서 한끼 굶는다고 죽냐
짜장을 먹든 한식을 먹든 너네는 이제 짜장충들이야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