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 댓글 보고 공감한 건데
유복하고 곱게 자라서 저렇게 험한 검찰 맹폭에 멘탈 털릴 법도 한데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공감한다'며 오히려 더 쎄게 나오는데 검사들 후달릴듯
아무리 패도 흔들림 없이 다시 일어나는 조국 보면서 윤뚱땡이 링거 꽂을만 하네요
얼핏 보면 등빨 좋은 윤뚱땡이 멘탈이 더 쎌 거 같은데 알고 보니 유리몸뚱이 유리멘탈 인증~
엠팍 댓글 보고 공감한 건데
유복하고 곱게 자라서 저렇게 험한 검찰 맹폭에 멘탈 털릴 법도 한데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공감한다'며 오히려 더 쎄게 나오는데 검사들 후달릴듯
아무리 패도 흔들림 없이 다시 일어나는 조국 보면서 윤뚱땡이 링거 꽂을만 하네요
얼핏 보면 등빨 좋은 윤뚱땡이 멘탈이 더 쎌 거 같은데 알고 보니 유리몸뚱이 유리멘탈 인증~
술이나 처먹고 ,지 조직속에서 양아치 근성으로 거들먹거리는거나 배웠지,
국민이나 , 양심,정의 란 단어를 배웠을까요?
그런류의 인간들은 몇방만 때려주면 픽 쓰러져요
조국장관, 대단한 분이라서 더 자랑스럽습니다.
저 솔직히 마음속 다음은 총리님이었는데 요즘 흔들리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체중과 멘탈이 무슨 상관? 유복하게 자라면 멘탈도 약할거라는 가정도 그렇고..
자게에 외모 비하하는 수준이하 글들이 많아지네요.
사노맹 사건으로 구치소 수감생활한 전력은 두말하면 입 아프고 노회찬 후원회장으로서 진보정당 지지하고 진보의 가치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살았으니...9수 하며 입신양명할 사시만 판 윤석엿 따위가 멘탈로 비빌 대상이 아니겠죠
저두 그생각했어요..자기 관리 잘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서 기본체력 멘탈이 좋겠죠.
조국 범생이에 부잣집 도련님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감동 받았어요.
장관님, 검찰개혁하시고 학교로 돌아가실 생각이신 모양인데 대선 가주셔야겠어요
등치값 하라는 말 있죠? 곱게 자라 세상물정 모른다는 말도 있고요
원글을 체중과 멘탈의 상관관계로 보는 님의 수준이 아쉽네요
겨우겨우 검사된 인간과 16살에 서울대법대 들어가 스스로 사법고시를 선택안한 사람과의 질의 차이죠.
와이프 선택만봐도 여자들이 서울대 도서관에서 얼굴 한번 볼려고 줄을서도 당당하고 자신감있던 첫사랑에 반해
그 사람과 결혼한 조국과 동료 유부남과 불륜한 여자를 피의자로만나 동거하다 들켜 결혼한 윤석열이 비교나 가능한가요?
서울대 교수 타이틀달고 학자로서 고고한 선비처럼 살아왔을텐데
어디서 저런 맷집과 정신력이 나오는지 정말 특이한 캐릭터에요
좋아하는 가수가 넬이라던데..
제 말이 그 말...
링거 투혼 어쩌고 하길래 나란히 놓고 보니
보면 볼수록 두 사람의 살아온 품격과 수준이 극단적으로 비교되더라구요
조국선생을 이번 기자회견과 청문회 보고 감탄.
저런 인재를 몰라봤다니 하면서요.
맷집이 대단한 거는 정정당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형법고수이시고.
조국수호!!!!!!!!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자한당 수사!!!!!!!!!!!!
윤석열아웃!!
차기는 조국이 될 거에요
(조국 대통령) 이라니 헐ㄷㄷㄷ
ㅇㅇㅇ
'19.9.20 12:51 PM (61.82.xxx.84)
조국장관은 딸이 봉사하고 표창장 받았다 라고만 했어요. 절대로 표창장은 위조된것이 아니다 라고는 안했어요. 이 사안으로 거짓말 한적은 없어요. 딸이 얼마만큼 봉사했다고도 언급 안했어요. '진짜 표창장' 이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위조가 아니라고 100프로 확신은 없었던 듯.
조국은 검찰개혁이라는 보다 큰 목표가 있고
윤석열은 하던 방식대로 검찰짓거리를 하는데 안먹히니 스트레스 받는 것이고
그 뜻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윤석열은 그릇이 작은 사람인거죠. 그렇고 그런 검찰조직의 일원인 사람이 리더랍시고 총장자리에 앉았으나 철학도 없고 기준도 없고.
문프 같은 인물이 또 있다는 것에
감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조국은 검찰개혁이라는 보다 큰 목표가 있고
윤석열은 하던 방식대로 검찰짓거리를 하는데 안먹히니 스트레스 받는 것이고
그 뜻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윤석열은 그릇이 작은 사람인거죠. 그렇고 그런 검찰조직의 일원인 사람이 리더랍시고 총장자리에 앉았으나 철학도 없고 기준도 없고.
있는거라곤 임명장 받을 때 빨간 넥타이를 매고 나오는 그런 뻔뻔함만 있는 사람인거죠.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공감한다
이 말 검찰이 듣기엔 정말 무서운 말일거예요
공감했으니. 억울함을 경험했으니 더더욱 열심히 개혁하겠다는 말이잖아요
필요에 의한 개혁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에 대한 공감까지 느낀 개혁이 된지라 더 철저히 하실듯
9수 하며 입신양명할 사시만 판 윤석엿 따위가 멘탈로 비빌 대상이 아니겠죠 2222
조국장관 16세 서울 법대 들어가고 감옥갔다오고 민주화운동하는 그 많은 세월동안
멧돼지는 거의 10년동안 골방에서 땅꿀파고 앉아서 입신양명만 꿈꿨잖아요 짠해지게 ㅋㅋ
깝칠게 깝쳐야지...웃겨가지고 참내 ㅎㅎㅎ
조국은 검찰개혁이라는 보다 큰 목표가 있고
윤석열은 하던 방식대로 검찰짓거리를 하는데 안먹히니 스트레스 받는 것이고
그 뜻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윤석열은 그릇이 작은 사람인거죠. 그렇고 그런 검찰조직의 일원인 사람이 리더랍시고 총장자리에 앉았으나 철학도 없고 기준도 없고.
있는거라곤 임명장 받을 때 빨간 넥타이를 매고 나오는 그런 뻔뻔함만 있는 사람인거죠.
원글도 댓글들도 구구절절 맘에 팍팍 와닿는다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공감한다
이 말 검찰이 듣기엔 정말 무서운 말일거예요
공감했으니. 억울함을 경험했으니 더더욱 열심히 개혁하겠다는 말이잖아요
필요에 의한 개혁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에 대한 공감까지 느낀 개혁이 된지라 더 철저히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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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의 혼합는 엄청한 결과를 가져오는 법
맷집이 대단한 거는 정정당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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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띵이들이 두부살이고 체력 약해요.
곧 나가 떨어질 듯..
공부만 하신 선비가 아니라 맷집과 끈기와 고집을 가지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인복이 있어요!!!
청문회 보다 진솔한 달변에 반했어요
맷집까지 좋아 열렬한 지지자 됐구요
열심히 지지해야지~
죄 짓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을게 없으니까 버틸 수 있어요. 제가 공정위 조사 1주일 받아봤어요.. 내 하드 디스크 압수 당하고, 회사 파일 10년치 다 뒤져서 가져가고 ㅠㅠ 변호사 20명 정도 붙어서 계속 무슨 말 했냐고 물어보고 ㅠㅠ 그렇게 다들 물어보면 진짜 잘 나던 기억도 잘 안나요.. 말 잘못하면 불러놓고 자술서? 뭐 이런 거 쓰라고 하고 서명해야하고..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ㅠㅠ
외유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