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한테 적당히했음 국민들이 몰랐을거잖아
1. ...
'19.9.24 12:16 PM (211.39.xxx.147)무덤은 검찰이 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허수아비로 보는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뼈져리게 느끼게 해 줍시다.2. 두달
'19.9.24 12:16 PM (116.125.xxx.203)두달동안 팠는데
나온게 흔하디 흔한 표창장
그것도 원본없이 사본으로 기소
그러다 사모펀드 그러다 궁동학원 그러다 표창장
미친개 맞는거죠
아주 돌은거라는3. 그니까요
'19.9.24 12:18 PM (1.230.xxx.106)윤짜장이 머리가 돌이라고 느낀게 바로 그거였어요
4. 우리는
'19.9.24 12:18 PM (117.2.xxx.98) - 삭제된댓글우리 할 일을 해야죠.
밭 갑시다. 성심성의껏5. 똥덩어리
'19.9.24 12:22 PM (1.236.xxx.48)자한
일베
검새6. 쏘리쏘리
'19.9.24 12:23 PM (1.236.xxx.48)알바
빼먹을 뻔~7. 윤석열의 공
'19.9.24 12:23 PM (110.70.xxx.98)동감
모름지기 정체가 드러나지 않을때 공포가 배가되기 마련인데
아무도 안불렀는데 무대위로 셀프초대후 배때지 드러내놓고 민낯 다 까고 칼춤 추고 있음.
저런것들이 일제후예로 70년 이나라 주물러왔다니 웃프기까지.
싸움은 이제 시작이고요..8. 얼마나
'19.9.24 12:30 PM (222.120.xxx.56)스스로도 챙피할까요? 이제와서 돌아갈수도 없고 자포자기 심정일 것 같아요. 암튼 국민들이 해결합시다!!
검찰이고 언론이고 제대로 안하면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는다는거 알려주자구요9. 가진꼴갑 다떠는
'19.9.24 12:42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권력욕이, 야망이 대단한것 같아요.
아주 거침없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권력을 휘두르는게
어떤 독재자가 떠올라 무섭네요.
그런사람에게 들려진 칼은 도로 빼앗아야합니다10. 위험한칼
'19.9.24 12:4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권력욕이, 야망이 대단한것 같아요.
아주 거침없이 권력을 휘두르는게
어떤 독재자가 떠올라 무섭네요.
그런사람에게 들려진 칼은 도로 빼앗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