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보진영의 여러 정책들....

ㅇㅇㅇ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9-09-24 12:08:45
민주당이 추진했던 여러 정책들은 의도는 진짜 좋습니다.

학종, 수시, 의전, 로스쿨, 소주성 모두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면서

만든제도입니다..

최근에는 시간강사에 대한 처우 개선 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이 법으로 인해

시간강사들의 일자리는 더더욱 줄어들고, 고용이 악화되고, 정규직 교수들은 수업시간이 더 늘어나서

연구시간이 부족해지고, 학생들은 질이 더욱 떨어진 수업을 받게 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지요... 이상이 중요하지만, 현실의 기반이 없을시에는 공허한 메아리거나

이처럼 다양한 부작용을 양산할 따름이고 상황을 더더욱 꼬이게 할 따름입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일개 빈의인데 뭔 큰 지혜가 있겠습니까마는

짧은 소견으로 볼때

저런 일을 추진할때 이상만 소리 높여 올리고 현장의 디테일한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소홀히 하고

현장의 오래된 전문가들과 호흡하는게 상당히 떨어져 보입니다.

아울러,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의 능력치도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시간 강사법도 그대로 밀어붙이면 당연히 대학은 구조조정하고 저렇게 나갈게 뻔한데

그것에 대한 대비책이나 대학쪽에 당근 째찍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학종도 마찬가집니다... 울 나라사회와 같이 저 신뢰도 사회에서 학연 지연 혈연의 부정부패가 생길수 밖에

없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전혀 없습니다.

숙명여고 교감처럼 대놓고 부정을 저질러도 저렇게 처리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가당치나 하겠

습니까?

수능을 자격고사화 할려고 한다는데, 여기에 대한 대비책이런게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지금은 새로운 제도를 자꾸 만들게 아니고 지금 제도에서 문제가 되는 공정성과 신뢰도를 어떻게 올릴지에 대해서는

조희연교육감의 말을 들어봐도 공허한 메아리 처럼 들립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외치는데 진보계열의 인사들은 뜬구름잡는 이상만 이야기합니다...

이게 진보진영들의 문제지요... 여기에 조국사태와 보듯이 진보진영의 타락이 겹쳐지면 걷잡을수 없는 혼란으로

나라가 엉망이 되어버리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은 전혀 안 이루어집니다....
IP : 118.130.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12:13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지금도 보면 아시잖아요. 윤과 조를 같이 임명..
    문 대통령 지지하지만
    인사에서 만큼은 도대체 왜 이렇게 하시나 하는게 많아요
    대통령 주변에 똑똑하게 첨언하는 이가 없는 듯해요.
    전문성 떨어지는 장관들 공기업 사장들 임명 뿐 아니라 소주성도 그렇고요..

  • 2. .,
    '19.9.24 12:17 PM (39.7.xxx.76)

    부동산도 보세요
    결과적으로 강남 부동산 올려놓고 빈부격차 심화 시켰죠.
    로스쿨 의전원도 기득권 세습 시키죠.
    이번 정권은 현실은 전혀 모르는 무능한 인사들의 무능한 정책 많아요.

  • 3. 나옹
    '19.9.24 1:27 PM (223.62.xxx.110)

    검찰이 그만큼 개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반증이죠. 박상기 문무일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었고 검찰 전체가 문제일거라는 생각이 이제야 듭니다. 임은정검사 서지현검사 외엔 전부요.

  • 4. 장관임명시
    '19.9.24 1:35 P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전에는 국정원에서 숟갈 몽뎅이 하나까지 싹 조사해서
    임명 준비해줬는데 문정부에서는 경찰을 통해 결격 사유
    없으면 청문회 거쳐서 임명한대요.
    그러니 윤섯열 같은 기괴한 처갓집 수준의 인사도 검찰총장 되고 그랬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800 노후에 독서,음악, 영화보기 이 세가지만해도 풍요로울꺼 같아요... 18 ... 2019/10/16 3,419
992799 [사과문]이해찬 민주당 대표 및 관계자들께 사과드립니다 24 ..... 2019/10/16 2,258
992798 다 떠나서 2 오함마이재명.. 2019/10/16 869
992797 패스트 트랙 3 투표 2019/10/16 751
992796 '대일 의존도 70%' 투명전극 소재 대체 기술 개발 2 독립 2019/10/16 848
992795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펭귄에게 엄청 의지하고 있어요. 8 음.. 2019/10/16 1,875
992794 김동규 교수 페북 "쓰러진 조국, 칼을 든 언론&quo.. 8 Oo0o 2019/10/16 1,682
992793 무궁화 세제..스파크 브라이트 둘 중..어떤게 세척력 더 좋나.. 3 ㄴㄱㄷ 2019/10/16 1,532
992792 서울대생 우경화는 입시제도와 관련있어요 13 .... 2019/10/16 1,915
992791 진짜 사과해야할 사람들은 뻔뻔하기가... 6 미친갈라치기.. 2019/10/16 1,107
992790 미주 항공권구매 하려고요 예약변경 어떻게 하나요? 5 항공권구매 2019/10/16 953
992789 조두순이 나영이를 유인한 방법 30 아세요 2019/10/16 21,546
992788 한일 매트, 일월 매트 중 뭐가 더 좋은가요? 1 ..... 2019/10/16 1,117
992787 취업활동을 한없이 미루고 있는데.. 2 ㅁ루기 2019/10/16 1,177
992786 이쯤에서 돌려보는 판독기 19 판독기 2019/10/16 1,673
992785 남편이랑 싸웠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5 2019/10/16 2,517
992784 조국의 의지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7 조국 2019/10/16 663
992783 이재명 정치생명 끝났다고 말하지 마요 70 정신똑바로 2019/10/16 2,547
992782 서울대 자식둔분들 부끄럽겠어요 24 ..... 2019/10/16 2,758
992781 19일 서초동 촛불 상경버스 스케줄: 좌석 신청하세요 3 우리가조국이.. 2019/10/16 1,023
992780 방통위 민원접수 했어요 (feat. 최민희) 17 기레기아웃 2019/10/16 1,559
992779 이해찬 대표 페북 66 잘한다 2019/10/16 3,446
992778 (공수처설치) 무응답 국회의원에게 억수로 간단한 서명 촉구하기 4 .... 2019/10/16 1,079
992777 유시민이사장 사과문 게재했군요. 25 .... 2019/10/16 5,375
992776 임은정 검사 아버지 왈... 10 .. 2019/10/16 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