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는 이 교수 저교수
나서서 뭐라 뭐라 사회현상에 대해
한마디씩 엄청 유식한 용어써가며
지도씩이나 한답시고 나서길래 지도층이라 불러 줬져 ㅎ
기레기 사설 등등에 등장하셔서
그런데
제가 느기기로는 노통 시절에
그런 지도층 인사들이 다 합죽이 시전하기 시작하더니
다 적폐쪽으로 붙던가
아니면 합죽이로 살기 시작하더라구요
한마디도
시민이 원하는 가치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들에 대해
입 보태는 걸 못 봤어요.
지금도 그렇죠
조국 국면............이 아니라 검새, 기레기, 구더기들 사태에
나서는 지식인...[이라 쓰고 개뿔 ] 이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시민들만, 국민들만 입이 터져라 외치고 있어요
직장 나가랴
밤에는 싸우랴, 지키랴 , 바빠요 바빠
그런 걸 안다면
양심이 있다면
앞으로 너희는 국가 일에서 다 빠져 주는 거다!!!!!!!!!
쫌 나은 세상 왔다고 입 털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