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털어도 와이프 학력, 과거, 장모 금융비리 우수수 쏟아져나오는 뚱땡이
두 달을 내리 털어도 여고생 표창장 하나 건질 게 없는 법무장관
만화나 영화로 만들어도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욕먹을 법한
검찰개혁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명적 극단적 캐릭터 설정인듯~
갈 길은 멀고 고달프지만 적폐를 갈아내는 그라인더 몸빵한다 생각하고 꾸준히 걷어내야죠
하다못해 바다밑에서 오래 자란 키조개도 껍질에 켜켜이 적폐물이 쌓여서 그라인더로 갈아낸 뒤 상품 출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