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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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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알려주세요.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9-09-24 06:42:28
중1학년 캐나다는 너무 비싸고

좀 더 저렴한 곳 으로 어학연수나 유학보낼 곳

있을까요?
엄마랑 아이랑 갈 건데요.

캐나다는 거의 일년에 1억은 든다고해서 못 갈것같아요.

아이가 좀 힘든게 있어서 다른 특성화 중학교를

보낼지

아님 1년정도 아님 길게 3년정도

영어 잘 배워올 수 있는데 어디일까요?


영어가 너무 안받아들여지는데 말하고 듣기는 되고

문법이나 단어는 안되요.

이렇게 영어 안되는 아이는 어딜가도 힘들까요?
그리고 지금 영어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 생활 힘들어하고

저도 사실 너무 힘들어서 피한다기 보다

다른방법을 찾아야될것 같아서요.

쿠알라룸프르 이런곳도 중1이 가기에는 무모하죠?


가서 수학도 따로 해야되지요,

다녀와서는 또 어쩌겠나싶고


고민만하다가 여쭤봅니다.

캐나다는 바로 같은 나이 친구들과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 저도 영어가 안되는데

아이도 막상 더 힘들것같구요.


이도저도 아니게 되겠지요?


IP : 39.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6:51 AM (24.36.xxx.253)

    중1 때부터 아이들이 끼리끼리 놀고
    모르는 아이들하고 같이 말 않으려하는 시기라
    가시면 더 힘드신 상황이 올지 몰라요
    저희 아이는 카나다에서 6학년 때
    전학했는데 아주 적극적인 아이인데도
    아이들이 상대를 안해줘서 일년 내내 힘들어했어요
    외국 생활 3년이면 막 적응ㅇ을 시작해야하는 시기에
    또 다시 한국에 가서 또 적응하는 건 더 힘들거 같구요
    한곳에서 정착을 할 생각을 하세요
    한국이면 한국 외국이며 외국
    아유! 힘드시겠네요

  • 2. 가지
    '19.9.24 6:55 AM (116.125.xxx.203)

    그시기에 왠만한만 가지 마세요
    제가 연구단지 살아
    미국살다온 애들있는데
    적응 못해요
    힘드셔도 한국에서 버티시는게 나을건데

  • 3. ...
    '19.9.24 7:13 AM (39.7.xxx.207)

    문법은 한국이죠.

  • 4. 아예
    '19.9.24 7:27 AM (211.196.xxx.48)

    우리아이 어릴때 필리핀에 사는 지인이 있어서 제가 데리고 가서 학교앞에 콘도하나 얻어 숙식하며
    마닐라에 있는 현지 사립학교 보냈어요. 국제학교는 너무 비싸서요.
    아이들이 얼마나 착한지 거기도 급식이 있긴 한데 가끔 도시락 싸주면 김같은거 보고 너 왜 까만종이
    먹냐고 해서 나눠주면 맛있다고 난리난리들이고 서로 같이 나가서 농구하자고 데리고 나가고
    너무 친절하게 잘해줘서 아이가 생활하는내내 행복하게 학교 다녔어요.
    교육도 미국식이라 과학수업때 너무 재미있게 했다고 즐거워했어요.
    하교후는 튜터 불러다 영어 시키고 수학도 따로 과외 할수 있어요. 교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닐라 부촌으로 갔었고 학교도 사립학교라 현지인들이라도 좀 사는 사람들이 보내는곳이라
    괜찮았어요. 안전을 걱정 많이 하는데 사는동안 이상한 일이나 위험한일은 없었어요.

  • 5. 지나가다
    '19.9.24 7:41 AM (59.18.xxx.92)

    듣기와 말하기가 된다니 적응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단어와 말하기는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수학도 당연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부분이고.
    학비는 국제학교이기 때문에 비싸네요.
    생활비는 어느곳이냐에 따라 달라지고요.
    1년은 영어 맛만 본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3년이라 비약적 발전은 없어요.
    단 본인이 영어에 관심있고 적극적이면
    많이 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도 있어요.
    적응여부에 따라 자신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한국와서는 학교공부 따라가는거 힘들기는 해요.
    하지만 천천히 공부하면되고.
    가장 중요한 아이의 행복이
    어느곳에 살때 찿을수 있을까는
    아이를 잘 아는 엄마의 숙제 라고 생각 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길 바랍니다.

  • 6. 222
    '19.9.24 7:46 AM (124.64.xxx.238)

    문법은 한국이죠.222

    어학연수는 굳이 가르자면 말하기 듣기때문에 가는 거죠.
    읽기, 쓰기, 문법, 단어는 노력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겁니다.

    저렴하려면 동남아 쪽인데 그 중 쿠알라룸프르같은 곳이 괜찮은 곳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전 매우 저렴하게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도 알지만, 알려드리지는 못해요.
    약올리나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런 건 아니고요.
    실패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럽니다.

  • 7. 인생지금부터
    '19.9.24 9:28 AM (121.133.xxx.99)

    그 돈 들여 해외 간다고 영어가 투자 대비 늘지도 않구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오히려 나가버리면 나중에 돌ㅇ아와서 더 힘들어요..아예 외국에 정착해서 살거면 몰라도..게다가 경제적으로 아주 넉넉하지 않다면 해외로 나가는 절대 반대입니다. 전 2년 정도 단기로 미국 캐나다 거주했는데,,,한국에서 아이 공부시키세요..중학생은 누구나 힘들답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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