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참담하지만
꼭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마음의 결기가 느껴져서
감동 받았어요.
노통때는 부당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제 생살이 뜯겨 나가는 느낌...
끔찍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소임을 다할것이라는 말 때문에...
미친갈라치기33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9-09-23 23:11:21
IP : 221.167.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래된 시민
'19.9.23 11:13 PM (121.190.xxx.131)이렇게 같이 분노하는 분이 계시다는게 위로가 되네여
2. 우리가 조국이다
'19.9.23 11:14 PM (112.161.xxx.120)소임을 다하겠습니다 .
그말이 눈물겹게 고맙고 미안하고
자랑스럽고.
우리가 조국이다.3. ..
'19.9.23 11:1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맞아요. 지금은 같이 싸우려다보니 내 살도 같이 뜯기는 느낌이 들어요. 그때 노통은 진짜 아무도 없었는데 자꾸 그생각이 나서...ㅠㅠ
4. 네
'19.9.23 11: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꼭 소임 다해 주세요.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5. 빗ㄴㅌ
'19.9.23 11:36 PM (175.114.xxx.153)끝까지 지지합니다
6. 검찰개혁
'19.9.23 11:37 PM (211.108.xxx.228)적폐청산 완수 할 각오가 보여여ㅛ.
좀 힘들더라도 참아 주시고 곧 검찰놈들 역풍 맞을겁니다.7. ...
'19.9.23 11:38 PM (175.192.xxx.178)마음 아프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ㅠ
8. 분노가
'19.9.24 5:15 AM (82.132.xxx.132)솟구쳐 올라옵니다. 검찰따위가 언제부터 국가보다 더 위에 있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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