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래 검찰총장이 링거 따위 맞는다고 신문에 기사화 된거 첨 보는데요`
아마도, 너무 병이 심해져서 스스로 병을 이유로 사표 쓰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사표 써라 윤석열, 이 비열한 새꺄`
역사 이래 검찰총장이 링거 따위 맞는다고 신문에 기사화 된거 첨 보는데요`
아마도, 너무 병이 심해져서 스스로 병을 이유로 사표 쓰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사표 써라 윤석열, 이 비열한 새꺄`
아니지 않나요?
내려와 돼지새키야
해도 소용없다.
미친개 동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아니예요. 저 돼지가 연예인병 중증이예요
자기 러브스토리도 그럴듯하게 지어내 언플했잖아요
열심히 일한 척....
쏟아질 비난을 피하려고 저 개짓거리를 하는 거에요.
토요일날 촛불 보면
아마 윤씨 심장이 내려앉을 겁니다
아니예요. 저 돼지가 연예인병 중증이예요
자기 러브스토리도 그럴듯하게 지어내 언플했잖아요
22222
저도 도취적 성격이라 봅니다.
그냥 물러날 인간 아닙니다. 누구 좋으라고.
검찰을 그릇으로 쓰는 게 누구 같아요.
그냥 소설쓰는게 취미인가보죠.
내가 일을 링게르를 맞아 가면서
일한다고 언플하는중
쇼하지말고
내려와라
직권남용 으로 감방갈 준비나해라
돼지시키야
오늘 검찰이 한 미친 짓거리로
욕 처먹으니 바로 링거 언플...ㅉㅉ
뚱땡아 어울리지 않게
왜 연약한 척 하고 자빠졌어
돼지도 맨손으로 때려잡게 생긴
그 무식한 몸뚱이로
링거투혼운운하면 되려 비웃음만 더 산다
나 일케 열심히 했쩌...칭찬해줘...
구역질 난다!!! 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라!!
숨도 쉬지 않음 더 좋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지병악화로 검찰총장 사퇴!
내일 속보 나오면 안되겠니?
이제보니 조금 무식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한동훈이가 옆에서 부추겼다던데
판을 볼줄 모르고 동생이 하자고 하니 그래라~
갈등을 싫어하는 단순한 타입인데 부인구설수에 동생은 자꾸자꾸 판을 키워 산에 불을 질러버리니
동생 제지시킬 능력도 없고 혼내지도 못하고
감당이 안돼 쓰러진거..
어쩌라고...
국민 세금으로 사상 최대 뭘 했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미안해하고 그래야지
아프다고???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언플하는 돼지죠..
생긴대로 논다더니 백정ㅅㄲ
오줌뽀 헛발질로 빌빌거리는것도 봐야해요?
이젠 언론이 장사치들이라 콩고물 없이는 동정 기사 하나 절대 안실어줘요. 경험상 문화계 동정보도도 어려워요.
뭔가의 댓가에요.
오늘 선을 넘어서 욕덜먹을려고 언플하는거에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뭐 하나.
9수에 술좋아하는 그래서 돈 없이..
사실 거기까지보고 맘 아팠는데
그래도 양친중에 교직에 계신걸로 추정되는 분이 방황하는 아들 지갑채워주고
후에는 부인이 채워줬나?
강금원회장님..ㅜㅜ
뭔가가 있겠지..하고 참고 지켜본다..
그리고 촛불 또 든다
사표라니요~~~ 사표로 끝날일인가요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줘야지요!!
파도파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