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독립군 핍박하며 매국행위로 부와 권력을 쥔 친일파들이
해방 후 척결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부와 권력을 그대로 유지해 왔죠.
그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을 장악하고 우리 나라를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고 있었어요.
우리는 지난 보수정권들을 거치며 알게 모르게 일본에 예속돼 있던거예요.
실제 친일파재산 환수법을 한나라당 의원의 100프로가 반대를 했죠.
민주당은 100% 찬성이었고.
일본에서 넘어온 자금이 토착왜구들에게 친일행적을 하는 동력을 제공했고
지금 그들의 카르텔에 도전하는 세력에 대한 필사적인 총공격을 하고 있는거예요.
만의 하나 일본이 다시 우리 나라를 접수하고자 한다면
더러운 부와 권력으로 지금 사회 지도층에 포진해 있는 토착왜구들은
한치의 거리낌 없이 우리나라를 다시 일본의 입에 털어 넣는데 기꺼이 일조를 할거예요.
지금
우리나라가 자주 민주로 가느냐
계속 일본에 예속돼어 토착왜구의 지배를 받느냐의 기로에 서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물러서면 안되는 이유고
우리가 일본여행을 가서도, 일본 제품을 사서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제가 최근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깨달은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