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아냈어야 했던 것은 검찰권력과 기레기였네요

[촛불로]

사실 바귀놈이나 503이
저 두놈 세력이 비호한 덕분에
그 권력과 부패와 범죄를
마음껏 누리고 나라를 망친 거였는데
팔다리만 잘라낸 거엿죠

진짜 몸통은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왜구세력과 빌붙어 나라를 분열시켜
갈갈이 나눠 먹으려는 자들과
저 두 검은 세력의 합동 범죄.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우리가 검찰의 무소불위의 힘을 잘라 낼수있는가
아니면 저 개들의 노예로
맘만 먹으면 개돼지처럼 맞고도 울지도 못하는
등신으로 살아야할 것인가..촛불 다시 들어야할듯이요.

[....]

적폐의 몸통이 드러난거죠

[이뻐]

그러니깐 바보들이죠 저렇게 티를 내다니
티 안내구 할 수도 있을탠데
모지리들

[썩은 내]

아주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그때 노통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검찰청을 아예 없애버리는게 나을 지경.

[이참에]

검찰없애라고 외치고 싶다는

[확실히]

알게 해주어 고맙긴하네요
적폐청산 반드시 해야함을 쉽게 설명해준 검찰ㆍ기레기ㆍ자한당
고맙다 이것들아!!

[일제의 잔재를]

박정희가 잘 써먹었죠

[....]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

청산대상,
빼박 인증했어요.

[진짜]

이번에 적폐의 몸통이 드러났어요.어이가 없네요.표창장 찾느라 압수수색이라니 먼지를 만들어서 뒤집어씌우는과정 적나라하게봤어요

[맞아요]

몸통....

그 표창장 찾으러 압수수색 발급한 판사년이나..
예전 인턴 문제일때 어떤 인간인지 다 알아봤지만

[..]

검찰해체가 답이네요

[....]

저도 알고 나서 너무나 떨려요.
몸통....

[검찰것들은]

개혁하면 되고 언론은 국민들이 무시하면 됩니다.
정권을 잡아 그런것들 해야죠.

[조중동폐간도]

검찰개혁, 친일청산, 부정부폐 정치인들 척결 한번에 다 해결되면 좋겠네요. 원래 조그만 구멍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 둑이 무너지는 데 그걸 기대하고 있어요. 어느 한 곳에서 무너지면 도미노로 다 무너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