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바빠 죽겠는데...ㅠㅠ
홧병날라그래요.
촛불 나가야겠어요.
아마도 저같은 사람 많을듯요.
소화가 안되네요.
좋은 일이 있어도 계속 우울해요.
왜 아직도 세상이 이런거죠?????
1. 동감
'19.9.23 7:03 PM (115.91.xxx.34)화가 끓어 오릅니다
조작의 달인들2. 저도
'19.9.23 7:03 PM (223.63.xxx.115)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홧병날듯3. 저도
'19.9.23 7:04 PM (182.209.xxx.52)이게 뭔 짓인지
손에 일이 안잡히고 입맛도 떨어지고
남일같지 않고 마음이 너무 심란하네요~
권력을 쥐고있음 좀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문통님 생각은 뭘까요~힘들고 답답해요4. 그죠.
'19.9.23 7:05 PM (123.213.xxx.169)저도 장관 지명부터 이상해서
일부러.자다가도..짬을 내고, 주말에도 오고..쉬지 않고
안테나를 여기에 두고 있습니다..멈추면 덮친다는 생각에 피곤해도 옵니다..
내 생전 이렇게 많이 오긴 첨입니다..
포기 못합니다..끝을 봐야겠어요.5. ..
'19.9.23 7:06 PM (61.72.xxx.45)제가 하고싶은 말
왜 아직도 이런 거죠? ㅠㅠ6. ....
'19.9.23 7:06 PM (223.38.xxx.227)이쯤 되니 이제 조국 장관님보다 내 건강 내 위장 (속쓰림)
내 홧병 때문에라도 나가야겠어요. 아 열불나7. ..
'19.9.23 7:09 PM (124.111.xxx.221)방금 지인들과 톡했어요.
다시 촛불 들기로 했어요.
다들 가만 있으면 우울증 생길 것 같다네요.
봇물처럼 터질겁니다.
참고로 저번 촛불 바빠서 안나갔던 지인들입니다.8. 화가
'19.9.23 7:10 PM (76.14.xxx.168)나서 집중해야 하는 일에 집중을 못해요.
어서 윤석열을 끌어내려야지 우리가 살겠어요.9. 저도
'19.9.23 7:11 PM (126.235.xxx.83)일해야 하는데 마음은 여기에ㅠ
그런데 이 싸움
긴장이 풀리는 편이 질 거 같아
눈 뜨면 댓글 달고
기사 찬성 반대 누르고 있네요10. ..
'19.9.23 7:12 PM (39.7.xxx.65)저도 절 위해서 나갑니다!
11. 저는
'19.9.23 7:12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저와 제 아이를 위해서 나갑니다
12. 네
'19.9.23 7:25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저도요. 열 받아서 입맛이 없어요.
덕분에 그 어려운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네요;;;;;;13. 요즘
'19.9.23 8:38 PM (45.64.xxx.44)티비에 조국장관님 얼굴보면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나요!!!! 이번주 촛불집회
준비 단단히하고 나갈게요14. 의지
'19.9.23 8:41 PM (175.203.xxx.110)저도 내가 홧병나 죽을것 같아요..모든 언론 기레기 새끼들 자한당 똘똘 뭉쳐서 발광을 하니 더 미치겠어요..나도 이런데 가족분들은 어떻겠나 싶어서 더 마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