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썩검들이 너무 우리 국민들 마음을 다치게 했어요.
저도 지난주에 가만히 있기 너무 힘들어 나갔는데요.
이번주는 분위기가 지난주완 또 다르네요.
분노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보여요.
가만있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저 개검들에게 보여주자구요.
지난주엔 전 하도 열불이 나선지 반팔 입고도 추운줄 몰랐네요.
그만큼 열기도 대단했지만 그래도 푹신한 방석, 겉옷 챙기시고 채비 단단히 하고
우리들 결기를 보여줍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준비해야할 건 '복식호흡'입니다.
목으로 소리 지르면 금방 쉽니다.
배의 힘으로 소리 질러야 소리 우렁차게 나오고 목이 다음날 괜찮습디다.
삼시세끼 염정아 보고 힌트 얻었습니다.^^
이번주 다 죽여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