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도 운전

초보운전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9-09-23 16:27:09
이제 겨우 초보띠고 동네 마트랑 에버랜드 같은 정도 다니는 수준인데요, 화천군에서 신병훈련 받고 있는 아들 수료식에 남편이 사정상 못가고 제가 먼저 갈 상황이 닥쳐서 ㅜㅜ
슬슬 운전 해볼까 했더니 옆에서들 말리네요. 중급 초보에게 무리일까요?
꼭 가야 하는데, 그것도 새벽5시쯤 출발해야 할듯한대.,,
타다를 부르려니 수도권한정 서비스 인거 같고.. 택시를 타려니 난폭 운전 할까봐 더 무섭고 , 대리운전도 될까 모르겠네요.
감이 안와서 현명한 지혜를 빌려 주세요
IP : 211.243.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9.23 4:28 PM (118.131.xxx.121)

    새벽 고속도로,,,
    화물차들 씽씽 달려서...
    좀 위험한데요.... ㅡ.,ㅡ

  • 2. 말립니다
    '19.9.23 4:32 PM (211.178.xxx.192)

    새벽 운전에 고속도로에
    꼬불꼬불 고갯길에 산길에....
    대중교통(버스나 기차) 타고 최대한 근처까지 가서
    그 지방 콜택시 이용하세요.
    자가용 없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다닙니다ㅠㅠ
    목숨이 젤 중요하지 불편한 게 대수입니까...

  • 3. 베테랑
    '19.9.23 4:32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이번에 강릉에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살짝 겁먹음
    대관령쪽에 긴터널이 몇개 있잖아요?
    그중 어떤 터널은 바닥을 휘청휘청하게 해놨어요
    졸음운전 방지용 같은데
    속도를 냈다가는 뒤집히겠더라구요
    터널들이 기니까 계속 싸이렌 울리고
    번쩍이고 정신 사나워요
    긴장은 좀 하셔야할듯요
    그래도 한5개월 지났으면 도전하세요
    어차피 산골짜기도 서울도심도 다 다녀봐야 하잖아요

  • 4. ㅡㅡ
    '19.9.23 5:08 PM (116.37.xxx.94)

    호법지나서부터는 고속도로에 차량이 적어서 좀 덜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 5. 얼마전
    '19.9.23 5:31 PM (223.33.xxx.21)

    9월초에 아들 화천 15사단신병교육대대 수료식 다녀왔어요
    입소식은 일찍 마치지만 수료식은 아들을 7~7:30에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와야하니 돌아오는 길이 더 걱정이지요
    저는 운전을 못하고 입소식땐 아이 아빠와 수료식때는 아이 외삼촌이 운전해 다녀왔는데 화천 근처는 길이 너무 꼬불꼬불하고요 고속도로 다른 분들 얘기하셨듯 터널도 많고 긴장되고 지루하고... 운전자는 많이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시고요~ 더 캠프의 토크, 신교대 캠프등에 질문 올리면 해답을 얻으실수도 있을거예요 친절히 답해주시는 분들 많아요~~ 혹 15사단이라면 15사단 캠프 검색, 가입해보시고 다른 사단신교대도 거의 캠프 있을거예요 잘 다녀오세요~!!

  • 6. 원글
    '19.9.23 6:22 PM (211.243.xxx.129)

    아무래도 무리일듯요. 동서울 터미날에서 시외버스타도록 해야 겠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7.
    '19.9.23 6:25 PM (112.150.xxx.63)

    화천쪽 길이 좀 꼬불꼬불하기로 유명하더라구요. 몇년전 저희엄마도 화천다녀오시다 사고난적도 있었어요. 대중교통이용하시길요

  • 8. 얼마전에도
    '19.9.23 7:13 PM (122.35.xxx.144)

    화천에 훈련소입소하는 아들 데려다주고 오다가 교통사고로 부모님 돌아가신경우 기사나온거 본기억 납니다만..
    고속도로도 타고속도로대비 영동은 진땀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913 구속영장청구에 봉사활동상을 안뺀 이유 14 ... 2019/10/21 2,070
994912 아이가 별볼일 없을수록 부모가 더 잘나야 되는듯 해요 6 abc 2019/10/21 2,184
994911 [속보] 서울대 “학생부 비교과 폐지시 면접 강화” 32 ... 2019/10/21 3,914
994910 부처의 손모양에 대해 잘아시는분 2 123 2019/10/21 1,157
994909 점심때 워킹맘 모여서 자식 얘기를 했어요. 7 나나 2019/10/21 3,520
994908 금태섭 '2020년 총선, '혐오'없이 치르자' 26 ㅋㅋㅋ 2019/10/21 2,191
994907 끊임없이 올라오는 서초홍보글..지겹네요;; 48 알바아웃 2019/10/21 1,464
994906 무청? 3 ..... 2019/10/21 839
994905 극세사이불 빨래 어떻게 하세요? 3 50대갱년기.. 2019/10/21 2,921
994904 서초로 모여야되는 이유 또 하나 22 ㅇㅇ 2019/10/21 1,190
994903 중국비자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5 중국 2019/10/21 1,809
994902 하루견과 이런데다가 크렌베리를 넣는이유는 뭘가요 10 111 2019/10/21 3,487
994901 이종걸 의원 페북 - 공수처 반대론 민망한 수준 7 ㅇㅇㅇ 2019/10/21 1,412
994900 아침부터 정경심교수 난리친 이유가 이거예요?? 40 ㅇㅇㅇ 2019/10/21 14,553
994899 군인권센터 "황교안, 2017년 계엄검토 관여 정황&q.. 5 반란자들 2019/10/21 937
994898 1기 신도시 공사소음 너무해요. 3 .. 2019/10/21 1,520
994897 화분이 자꾸 죽어요ㅜ 16 이유가 머냐.. 2019/10/21 2,715
994896 건강검진 다들 하셨나요? 5 기우였어.... 2019/10/21 1,982
994895 윤석렬이 믿을만하고 강직하다면서요 21 ㄱㄱㄱ 2019/10/21 1,968
994894 홀로아리랑에 피아노반주 입혔네요. 7 앤쵸비 2019/10/21 980
994893 자식이 공부 좀 잘하면 12 자식이란 2019/10/21 4,523
994892 허리수술은 무슨과로 6 도레미 2019/10/21 1,758
994891 서초 촛불 조금만 그다려줘!! 20 ### 2019/10/21 1,492
994890 오마이가 현조 엄마 두드려패네요. 20 오잉 2019/10/21 4,378
994889 40대 컨버스 너무 영해 보일까요? 22 열매사랑 2019/10/21 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