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일반적인가요
맘에 드는 집 사곘다고 연락해 보니
마침 세준지 얼마 안되서 팔기 뭐하다고
아는 사람에게 세를 주었는데 조회해 보니까 전입신고도 안되있더라구요
세를 안고 사겠다고 하니 짜증을 내는데요
월세인지 전세인지 모르지만
전입신고를 안한거면 세금 때문에 그런거 같은느낌
이제 세준지 1년정도 된다는데
내년 여름쯤 2년채워지면 그때쯤에는...
보통 한번 더 연장해서 4년정도 있나요?
에휴...정말 집사기 쉽지 않네요
사는게 일반적인가요
맘에 드는 집 사곘다고 연락해 보니
마침 세준지 얼마 안되서 팔기 뭐하다고
아는 사람에게 세를 주었는데 조회해 보니까 전입신고도 안되있더라구요
세를 안고 사겠다고 하니 짜증을 내는데요
월세인지 전세인지 모르지만
전입신고를 안한거면 세금 때문에 그런거 같은느낌
이제 세준지 1년정도 된다는데
내년 여름쯤 2년채워지면 그때쯤에는...
보통 한번 더 연장해서 4년정도 있나요?
에휴...정말 집사기 쉽지 않네요
걍 팔기 싫다는 소린데요
내놨었으면서 막상 산다니
안팔겠대요?그럼 할 수 없어요
팔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그런 확실해요
산다는데 왜 짜증을 내며 전세계약서 없이 들어간 세입자 어찌 빼주려고 그런대요? 짜증이 나는건 오히려 원글님쪽이어야할거같은데.. 한번 들어가면 계약기간이 끝나면 더 살고 싶어도 못사는거지 뭘 보통 4년을 사나요 그건 자기들 생각이고
저같으면 전세계약서 없이 전입신고없이 그렇게 들어가 살고 있는 집 안삽니다
그런집을 왜사요??? 아니 그집 아님 살집이 업나요?서울시내 천지로 널렸는데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요?? 이해불가 원글님 처럼 쩔쩔매며 집 못사 안달이니 집가진 자들이 더올리고 더올리고 그러는거쟌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