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 단점은
1.재산세를 내고 연금이나 건강 보험료가 올라가고
2.빌라인경우 팔고 싶을때 못팔수도 있다
요런 단점이 있지만
전월세 장점은
말그대로 세금을 안낸다. 집값 하락시에 고통이 없다
단점은 2년마다 이사다닐수 있다
전세값을 떼일수도 있다 정도..
그럼에도 자가 집이 있어 좋은 점이 저 단점들을 다 상쇄할정돈가요
뭐가 있을까요. 단점은
1.재산세를 내고 연금이나 건강 보험료가 올라가고
2.빌라인경우 팔고 싶을때 못팔수도 있다
요런 단점이 있지만
전월세 장점은
말그대로 세금을 안낸다. 집값 하락시에 고통이 없다
단점은 2년마다 이사다닐수 있다
전세값을 떼일수도 있다 정도..
그럼에도 자가 집이 있어 좋은 점이 저 단점들을 다 상쇄할정돈가요
당연하죠..
못질 내맘대로 할 수 있고 인테리어 내 맘대로 하고
이사 안다니니 가구 안망가지고 비교가 되나요.
내집이 아닌 경우 가장 큰 단점은 외면하시네?
전월세 폭등시에 2년마다 오른 전세금 마련 걱정을 해야하는디, 그건 고려에 없으신가보네요
내집이 있어서 가장 좋은 건 안정감이죠. 떠돌지 않아도 된다는...
이걸 뭘로 상쇄시킬까요...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시세에 신경안쓰고 살 수 있다는거
2년마다 전세값 마련하느라, 새로 이사하느라 짐 안 싸도 된다.
상쇄하고도 남아요.
집보여주고, 집보러 다니고,
부동산 상대하고, 집주인 상대하면
진이 다 빠져요.
전세만기가 1월이어서
추워지기 시작하면 벌써
마음이 고달파졌어요.
주거안정!..이말 실감해요
집값 하락시 고통이 없다----확률 1%
집값 상승시 허탈함, 불안감, 공포심이 든다-----확률 99%
자가인데 2년지나 갈아타려고 내놨었는데요
복비에 취득세며 대출이자 아까워서 다시 눌러앉았어요
작은 평수긴 해도 평생 여기서 살아도 될것 같은데 그럼 주거비 걱정 안드는거니 좋죠 돈모으며 살고
집값 오를때 내집없는 고통.. 전세금 오를때의 고통..월세내는 자의 고통.. 주거고통 많지요..고로 코딱지만한 집이라도 내집마련하세요
집값이 하락하기 어렵던데 반대가 더 심하지않나요?
지인빌라인데 경기 마석, 금곡 다 팔았아요. 재산세등 세금 내둬 됩니다. 아파트안되면 빌라도 괜찮아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갈 전세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전에 3억 3천에 들어갔는데 2년만에 4억 5천달라고 하더라구요. 2년만에 1억 2천을 모았을리가....ㅠㅜ
소소하게는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세 살 때는 뭘 하나 사려해도 이사갈건데 싼거 사거나
안사거나 뭔가 임시로 사는 느낌이 강했다면
내 집에서는 물건이든 구조변경이든 좀 비싸도 오래 쓸 수있고 내 취향을 반영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인테리어 내 맘대로 해도 된다
입지가 좋은 경우 저축보다 훨씬 월등하게 재산을 불릴 수 있다
진상 집주인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