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주문한 인사권자의 뜻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정치검찰과
의혹에 불과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사악한 기레기들을
적법하게 처단해주세요
이젠 법무장관으로서의 권한을 쓰세요 눈에는 눈 칼에는 칼이 답입니다